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821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|4|  2006-01-10 양승국 1,29916 0
15089 이 사람 정도라면 |4|  2006-01-20 양승국 1,10516 0
15485 계명 !!! |2|  2006-02-07 노병규 86816 0
15504 세상에서 가장 기쁜마음으로... |11|  2006-02-08 조경희 97016 0
15817 "영원히 마르지 않을 샘물" |12|  2006-02-21 조경희 81116 0
15974 슬픈 얼굴, 쓸쓸한 뒷모습 |5|  2006-02-27 양승국 1,03916 0
15990 형제님, 무슨 일이십니까? |4|  2006-02-28 양승국 2,11816 0
16143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-제2주/제3일,내적 죽음 |1|  2006-03-05 조영숙 58516 0
16220 부디 힘내십시오 |8|  2006-03-08 양승국 98716 0
16469 늘 손해만 보시는 아버지 |4|  2006-03-18 양승국 94116 0
16600 아버지의 든든한 마음의 벗... |19|  2006-03-23 조경희 78316 0
166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03-24 이미경 85416 0
16726 味覺 |6|  2006-03-28 조경희 96616 0
16901 춥고, 배고프고, 쓸쓸하고, 허전하고 |3|  2006-04-04 양승국 89116 0
16945 조롱과 모욕의 돌팔매 사이를 뚫고 |3|  2006-04-06 양승국 94616 0
17004 가장 충만한 자기실현의 장(場), 십자가   2006-04-08 양승국 82816 0
17049 여러분의 고통을 미워하지 마십시오 |5|  2006-04-10 양승국 1,09916 0
17071 유다의 때, 수요일 밤 |4|  2006-04-11 양승국 89916 0
17168 추천에 인색하지 않았으면..., |6|  2006-04-15 곽주만 65816 0
17222 또 다른 절망 앞에서 |3|  2006-04-18 양승국 1,03516 0
173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5|  2006-04-24 이미경 90916 0
17430 우리는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습니다 |3|  2006-04-26 양승국 74516 0
17484 항복과 행복의 차이 |6|  2006-04-29 양승국 82316 0
17561 사제앞에 무릎을 꿇으신 대주교님 / 조 로마노 신부님 |28|  2006-05-02 박영희 1,03016 0
17670 너무 슬퍼하지 마시길 |5|  2006-05-08 양승국 1,06916 0
17915 녹록치 않은 세상 앞에서 |2|  2006-05-19 양승국 91016 0
18107 손을 펴야 새 세상이 |6|  2006-05-30 양승국 1,03416 0
18236 무릎을 ‘탁’ 치게 하는 말씀 |5|  2006-06-06 양승국 1,03516 0
18249 저물어가는 하루가 너무나 아쉽습니다 |7|  2006-06-06 양승국 95516 0
18558 하느님은 사랑과 자비이시다(마태6,1-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9|  2006-06-21 장기순 1,016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