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2167 송영진 신부님_<직무 수행의 일차 목표는 ‘나 자신’의 구원입니다.>   2025-05-13 최원석 1122 0
182166 이영근 신부님_“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.”( ...   2025-05-13 최원석 1543 0
182165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  2025-05-13 최원석 1182 0
182164 오늘의 묵상 (05.13.화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5-13 강칠등 1504 0
182163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기위해..   2025-05-13 김중애 1171 0
182162 21. 당신의 일이 마리아의 것이라면 (2)   2025-05-13 김중애 1261 0
1821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13)   2025-05-13 김중애 1803 0
182160 매일미사/2025년 5월 13일 화요일 [(백) 부활 제4주간 화요일]   2025-05-13 김중애 1020 0
182159 5월 13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5-13 강칠등 682 0
18215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착한 목자 예수님과 “우정의 여정” |2|  2025-05-13 선우경 1125 0
18215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0,22-30 / 부활 제4주간 화요일)   2025-05-13 한택규엘리사 1000 0
182156 성 마티아 사도 축일 |5|  2025-05-13 조재형 2037 0
182155 ╋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예수님에게는 항상 위로가 된다. ... |1|  2025-05-13 장병찬 1390 0
182154 ╋ 주님, 제 마음 안에서도 찬미를 받으소서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 ... |1|  2025-05-13 장병찬 870 0
182153 ╋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. [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5-05-13 장병찬 1190 0
182152 ★★★112. "교회의 주된 규율들을 구(救)합시다!" (아들들아, 용 ... |1|  2025-05-13 장병찬 980 0
182151 나는 양들의 문이다.   2025-05-12 주병순 1530 0
182150 [슬로우 묵상] 눈꺼풀 - 부활 제4주간 월요일 |1|  2025-05-12 서하 2281 0
18214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참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듣는 사람 ...   2025-05-12 김백봉7 2293 0
182147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주세요.   2025-05-12 최원석 1452 0
182146 송영진 신부님_<나는 과연,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의 ‘착한 양’인가?>   2025-05-12 최원석 1263 0
182145 이영근 신부님_ “나는 양들의 문이다.”(요한 10,9)   2025-05-12 최원석 1953 0
182144 양승국 신부님_아버지이자 형제인 사목자, 온유하고 참을성 있으며 자비로 ...   2025-05-12 최원석 1794 0
182143 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올 뿐이다. 그러나 나는 양들이 ...   2025-05-12 최원석 1092 0
182142 5월 12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5-12 강칠등 1602 0
182141 오늘의 묵상 (05.12.월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5-12 강칠등 1324 0
182140 [부활 제4주간 월요일]   2025-05-12 박영희 1401 0
18213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 목자이자 생명의 문이신 예수님 “생명 충 ... |2|  2025-05-12 선우경 2846 0
182138 부활 제4주간 화요일 |3|  2025-05-12 조재형 2606 0
182137 허물   2025-05-12 김중애 16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