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 분심없애기 |12|  2006-06-08 이은주 7,6596 0
69 예수님을 중심에 모시고 묵주기도를 드리면서 은혜를 많이 받고있습니다. |4|  2007-01-10 박찬광 5,4166 0
70 기도의 응답 |24|  2007-02-01 김선순 7,4346 0
74 Re:기도의 응답   2007-04-11 조영준 3,5370 0
73 신들린 사람도 이용한 묵주기도 |8|  2007-03-15 박을선 7,1996 0
119 " 엄마 " |6|  2010-02-03 이봉순 4,7706 0
144 묵주기도 중, 실감나게 죽음을 체험하다 |11|  2012-01-31 김은정 3,9856 0
186 항상 함께해주시는 성모님 |6|  2014-07-18 임소영 3,6766 0
213 묵주기도의 열매 |3|  2015-10-12 이순아 3,8636 0
2 오늘 하루를 반성하며..   1998-09-24 김상원 8,8655 0
8 거지와 부자 (최인호 글) |1|  1998-09-29 김황묵 7,9825 0
14 열차가 도착합니다.   1998-10-02 정은정 5,8285 0
37 아! 그 기도로군요.   1998-10-07 정은정 8,1985 0
73 난 알아요!   1998-10-17 정은정 5,9475 0
77 어머니의 묵주   1998-10-22 김철붕 7,9625 0
80 가시박힌 눈동자   1998-10-23 정은정 6,9675 0
93 나에게 이 길을 가라하지 않았네.   1998-10-29 정은정 7,2315 0
95 우리의고통   1998-10-30 이화균 6,6335 0
113 젖은 낙엽을 밟으며....   1998-11-08 정은정 5,4225 0
119 내 맘속에 그린 나라.   1998-11-12 정은정 6,0855 0
138 준비   1998-11-24 이무삼 6,1185 0
147 텔레비젼 속 묵상   1998-12-02 신영미 6,3425 0
156 가장 우선시 해야 할 것   1998-12-07 신영미 6,3685 0
157 주님과 함께 하는 레모레이드   1998-12-08 신영미 5,6205 0
167 제2처. 예수 십자가 지심을   1998-12-11 정은정 5,1385 0
199 하느님 역시 당신은 반격의 명수이십니다.   1998-12-30 신영미 5,0425 0
209 사랑의 주님 새해에는   1999-01-02 황병구 5,5225 0
212 묵상의 토착화   1999-01-04 신영미 4,7115 0
216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몰랐다.   1999-01-05 신영미 4,9465 0
218 시간 활용으로 하는 묵상   1999-01-06 신영미 5,0885 0
229 사랑의 주님   1999-01-09 황병구 4,42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