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508 ■ 공수래공수거(空手來空手去)는 하느님의 요청 / 연중 제18주일 다해 |2|  2019-08-04 박윤식 1,2563 0
133159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  2019-10-13 김중애 1,2561 0
13438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오늘 우리에게는 착한 목자가 필요합니다!)   2019-12-07 김중애 1,2565 0
135221 율법학자 가믈리엘이 그리스도인이 되다   2020-01-10 박현희 1,2560 0
135400 죄인을 부르러 왔다 (마르 2,13-17)   2020-01-18 김종업 1,2561 0
135889 찬미의 기쁨, 찬미의 힘, 찬미의 축복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 ... |2|  2020-02-07 김명준 1,2566 0
1362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1)   2020-02-21 김중애 1,2566 0
141665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30주일(마태22,34-40)   2020-10-25 강헌모 1,2561 0
141909 하늘 길 기도 (2490) ‘20.11.5. 목.   2020-11-05 김명준 1,2562 0
142576 2020년 12월 2일[(자) 대림 제1주간 수요일]   2020-12-02 김중애 1,2560 0
1427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09)   2020-12-09 김중애 1,2567 0
1430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3)   2020-12-23 김중애 1,2565 0
143306 1.1.천주의 모친 대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  2020-12-31 송문숙 1,2564 0
144303 한민택 신부님 / 유사종교, 이단, 신흥종교, 신영성 운동, 그릇된 신 ... |2|  2021-02-04 이정임 1,2562 0
145028 ‘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,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. |1|  2021-03-05 최원석 1,2561 0
145576 [사순 제5주간 토요일]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 (요한11, ...   2021-03-27 김종업 1,2560 0
15059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좁은 문은 하느님과 이웃을 받아들이 ... |2|  2021-10-26 김백봉 1,2566 0
151323 희망의 여정 -우리는 모두 희망의 순례자입니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21-12-01 김명준 1,2565 0
151747 가난한 아나뷤(anawim)의 간절한 노래 -찬미와 감사- 이수철 ... |2|  2021-12-22 김명준 1,2569 0
151922 출처: 경향잡지, 질투와 시기(김인호 루카 신부님) |4|  2021-12-30 강만연 1,2563 0
155188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4 바빠야 산다? |4|  2022-05-20 박진순 1,2562 0
1563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16) |1|  2022-07-16 김중애 1,2565 0
3912 개굴..개굴..   2002-08-06 박선영 1,2551 0
4732 복음의 향기 (사순5주간 목요일)   2003-04-10 박상대 1,25513 0
5304 성서속의 사랑(44)- 달려라, 메로스! (2)   2003-08-16 배순영 1,2555 0
5313 죄의식   2003-08-18 이인옥 1,2555 0
6367 주님께 올리는 청원기도   2004-01-28 이순호 1,2557 0
8505 준주성범 제25장 우리의 온 생활을 열심히 개선할 것[9]   2004-11-19 원근식 1,2552 0
8824 준주성범 제2권 제10장 위로가 없을 때3~4 |1|  2004-12-25 원근식 1,2551 0
13700 (펌) 톨스토이의 마지막 기도   2005-11-23 곽두하 1,25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