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130595 |
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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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4 |
주병순 |
1,710 | 0 |
0 |
| 130594 |
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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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4 |
최원석 |
1,813 | 1 |
0 |
| 130593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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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4 |
김동식 |
2,900 | 2 |
0 |
| 130592 |
가슴으로 하는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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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4 |
김중애 |
1,834 | 2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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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이 크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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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4 |
김중애 |
2,315 | 2 |
0 |
| 130590 |
가톨릭교회중심교리(8. 그리스도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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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4 |
김중애 |
1,621 | 0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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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분명상/해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하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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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4 |
김중애 |
1,669 | 1 |
0 |
| 130588 |
그 무엇보다도사랑해야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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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4 |
김중애 |
1,611 | 1 |
0 |
| 13058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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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4 |
김중애 |
2,693 | 8 |
0 |
| 130585 |
2019년 6월 24일(그의 이름은 요한이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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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4 |
김중애 |
1,545 | 0 |
0 |
| 130584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5.'내맡긴다'는 말의 의미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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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4 |
정민선 |
2,310 | 2 |
0 |
| 130583 |
그의 이름은 요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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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4 |
최원석 |
1,478 | 2 |
0 |
| 130582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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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4 |
김명준 |
1,423 | 3 |
0 |
| 130581 |
신의 한 수 -성 요한 세례자와 우리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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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4 |
김명준 |
1,898 | 6 |
0 |
| 130580 |
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15)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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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4 |
송삼재 |
1,680 | 1 |
0 |
| 130579 |
■ 커지셔야 할 분과 작아져야 할 이 /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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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4 |
박윤식 |
1,716 | 2 |
0 |
| 130578 |
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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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4 |
조재형 |
2,443 | 11 |
0 |
| 130577 |
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제1독서(이사49,1~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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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4 |
김종업 |
1,720 | 0 |
0 |
| 130576 |
★ 예수님의 집을 사랑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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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4 |
장병찬 |
2,540 | 1 |
0 |
| 130575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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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3 |
김현아 |
3,059 | 9 |
0 |
| 130574 |
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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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3 |
주병순 |
1,618 | 0 |
0 |
| 130573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...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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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3 |
김동식 |
3,005 | 1 |
0 |
| 130571 |
오늘을 사는 지혜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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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3 |
김중애 |
1,607 | 1 |
0 |
| 130570 |
무너질 수 없는 신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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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3 |
김중애 |
2,366 | 1 |
0 |
| 130569 |
가톨릭교회중심교리(7-9 사람이 되신 하느님 연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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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3 |
김중애 |
1,579 | 0 |
0 |
| 130568 |
1분명상/올바른 판단력을 주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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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3 |
김중애 |
1,733 | 0 |
0 |
| 130567 |
위격은 한 존재의 최종적인완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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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3 |
김중애 |
1,483 | 1 |
0 |
| 130566 |
양승국 스테파노, SDB(매일 그대가 봉헌하는 성체성사를 그대 하루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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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3 |
김중애 |
1,584 | 5 |
0 |
| 13056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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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3 |
김중애 |
2,064 | 5 |
0 |
| 130564 |
2019년 6월 23일(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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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3 |
김중애 |
1,354 | 0 |
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