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228 - 게슈탈트의 기도 - 나는 나, 당신은 당신   2006-07-22 홍선애 1,2553 0
27052 ◆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. . . . . [오기순 신부님] |14|  2007-04-24 김혜경 1,25511 0
395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10-02 이미경 1,25513 0
39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10-02 이미경 2641 0
40740 (387)<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> |6|  2008-11-08 김양귀 1,2554 0
42188 12월 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26-38 /렉시오 디비나에 ... |3|  2008-12-21 권수현 1,2551 0
523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장 위대한 발견 |13|  2010-01-16 김현아 1,25520 0
57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7-28 이미경 1,25522 0
64708 5월 25일 부활 제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5-25 노병규 1,25524 0
88459 ▶관계의 하느님/성 베네딕도 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사순 제5주간 ... |1|  2014-04-11 이진영 1,2558 0
90847 "교황님, 어쩌자고 방탄차를 거절하십니까?"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 ... |1|  2014-08-09 김영완 1,2555 0
95693 ♣ 4.1 수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슬픈 배반의 메아리 |2|  2015-03-31 이영숙 1,2552 0
97300 ♥ 6.9.화."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" - 한상우바오로 신부   2015-06-09 송문숙 1,2554 0
98153 ♥ 7.19.'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...한상우바오로신부.   2015-07-19 송문숙 1,2553 0
104300 시련의 실제 상황   2016-05-13 김중애 1,2550 0
106325 8.27.토.♡♡♡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투덜댈 이유가 없다. - 반영 ... |2|  2016-08-27 송문숙 1,2558 0
106864 9.24.토♡♡♡때가 되면 알게 된다 -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  2016-09-24 송문숙 1,2553 0
10834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간 월요일)『 ... |1|  2016-11-27 김동식 1,2552 0
115061 공생활 셋째해[4그리스도의 시] |1|  2017-09-29 김중애 1,2551 0
115207 기도, 한 걸음 더 -구약성경의 기도   2017-10-05 김철빈 1,2550 0
1152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06)   2017-10-06 김중애 1,2558 0
12699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비법(秘法)과 진리(眞理) |1|  2019-01-22 김시연 1,2552 0
12791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74) ’19.2 ...   2019-02-28 김명준 1,2550 0
127964 ♥3월3일(일) 사랑으로 유색인들을 도운 미국의 聖女 가타리나 님   2019-03-02 정태욱 1,2551 0
128000 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봄   2019-03-03 김중애 1,2552 0
128204 반드시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며 내가 내린 사명을 완수하고야 만다. |1|  2019-03-12 최원석 1,2552 0
129659 ■ 단 하루 만이라도 착한 목자로 / 부활 제4주간 월요일 |2|  2019-05-13 박윤식 1,2554 0
1320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8-28 김명준 1,2552 0
137003 ■ 라헬의 몸종에게서 낳은 아들들[12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 ... |1|  2020-03-23 박윤식 1,2551 0
137255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|1|  2020-04-02 최원석 1,2551 0
13738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예수님께 아픈 손가락 같았던 존재, 유다 ...   2020-04-07 김중애 1,25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