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8 [연중8주,화]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  1999-05-25 박선환 3,2555 0
549 [필립보 네리 사제의 일생(5/26)]   1999-05-25 박선환 3,5075 0
550 빛으로 오시는 당신은....   1999-05-26 작은예수수도회 3,1295 0
551 [연중8주,목]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  1999-05-26 박선환 3,3415 0
562 [연중8주,토] 무슨 권한으로   1999-05-28 박선환 3,2475 0
570 [PBC]6월3일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묵상   1999-06-01 조한구 3,1625 0
623 [하느님은 내 인생의 주인공]   1999-06-17 박선환 3,0555 0
624 [나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]   1999-06-17 박선환 2,8705 0
632 지소 퍼즐로 드리는 묵상   1999-06-20 신영미 3,0925 0
647 [네 믿음대로 될 것이다]   1999-06-26 박선환 3,1255 0
663 [마음의 기도]   1999-06-29 박선환 3,6115 0
681 김대건 신부님께-이해인 클라우디아/수녀   1999-07-02 서울대교구 3,6545 0
685 [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님 대축일에]   1999-07-03 박선환 2,9855 0
691 [너희는 거저 받았다]   1999-07-07 박선환 2,9775 0
706 다시 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.   1999-07-11 신영미 2,6035 0
708 [신앙인, 이 시대의 징표가 되라]   1999-07-13 박선환 2,8115 0
723 [기적의 의미]   1999-07-18 박선환 3,2285 0
724 다른 이를 위한 진정한 배려   1999-07-19 신영미 2,9425 0
725 [누가 나의 가족인가]   1999-07-20 박선환 3,2775 0
726 [말씀을 들을 귀]   1999-07-20 박선환 2,8955 0
731 [누구를 찾고 있느냐]   1999-07-21 박선환 3,2605 0
735 [태평농법]   1999-07-24 박선환 2,7615 0
736 [밭에 묻힌 보물]   1999-07-24 박선환 3,8725 0
742 7월28일 독서 복음묵상   1999-07-27 조한구 3,1045 0
764 [진실한 사랑]   1999-08-03 박선환 2,6525 0
795 성모승천 대축일 강론   1999-08-15 하영래 3,2695 0
810 [까만 약과 흰 약의 믿음]   1999-08-21 박선환 2,9005 0
827 가장 약한자에게 신경질을 부리다니..   1999-08-26 여문영 2,8055 0
857 [자신의 세계를 빛내는 사람]   1999-08-28 박선환 2,8745 0
892 연중 제 23 주간 목요일(9월 9일)   1999-09-08 오창열 2,70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