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149 낙태는 예수님의 마음을 찢는 일입니다   2005-03-28 장병찬 1,2531 0
11455 삶의 재구성, 삶의 재창조 |3|  2005-06-28 양승국 1,25316 0
511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12-03 이미경 1,25312 0
539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낮아짐 |5|  2010-03-17 김현아 1,25322 0
595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0-28 이미경 1,25315 0
717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3-08 이미경 1,25324 0
84547 ♡ 트집을 잡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10-17 김세영 1,25311 0
8805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3-24 이미경 1,25315 0
884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십자가에 못 박으시오!"   2014-04-12 김혜진 1,2537 0
889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적과 표징의 차이는 행위와 존재 ... |1|  2014-05-04 김혜진 1,25313 0
89349 관상과 활동 -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... |5|  2014-05-22 김명준 1,2535 0
90773 8월 10일 복음묵상(사랑의 반대말은 불신)   2014-08-04 오승희 1,2530 0
98306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하늘나라에 적한한 자격 |5|  2015-07-26 이기정 1,25310 0
98665 8.17.월.♡♡♡물질에 매이지 마라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- |2|  2015-08-16 송문숙 1,25315 0
9937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09-21 이미경 1,2536 0
101423 ♣ 12.30 수/ 슬픔과 고통의 자리에 하느님을 채우며 - 기 프란치 ... |1|  2015-12-29 이영숙 1,2532 0
102638 ♣ 2.21 주일/ 고난 중에 희망을 호흡하며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6-02-20 이영숙 1,2538 0
10344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부활, 화사한 봄날의 시작 |2|  2016-03-28 노병규 1,2538 0
108026 ♥삼손이 필리스티아인들에게 복수하다♥(판관기15,1-20)/박민화닙의 ...   2016-11-11 장기순 1,2532 0
108078 11.14.♡♡♡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- 반영억라파엘 신부   2016-11-14 송문숙 1,2530 0
10914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9,내맡겨 드리려면(3) |6|  2017-01-04 김리다 1,2536 0
110378 한없이 깊은 예수님의 시선 - 윤경재 요셉 |10|  2017-02-27 윤경재 1,25311 0
117231 우리 주 예수의 탄생 [그리스도의 시]   2018-01-01 김중애 1,2530 0
117759 #하늘땅나78 [참행복7] "평화를 이루는 사람" 10   2018-01-22 박미라 1,2530 0
117857 1.27.기도.“왜 겁을 내느냐?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?” -파주 올리 ... |1|  2018-01-27 송문숙 1,2531 0
126517 광야에서 외치는이의 소리다 |1|  2019-01-02 최원석 1,2531 0
127326 참 사람이 되는 길 -주님 중심의 신망애信望愛의 연대連帶의 강화와 심화 ... |3|  2019-02-04 김명준 1,2536 0
129327 부활 제2주일/예수 부활은 신화인가/배 광하 신부 |1|  2019-04-27 원근식 1,2532 0
129823 참 좋은 선물 -평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 ... |3|  2019-05-21 김명준 1,25310 0
130498 2019년 6월 20일(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)   2019-06-20 김중애 1,25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