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97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진정성 있는 사죄와 보상, 동일한 잘못을 ... |1|  2019-03-02 김중애 1,2524 0
129108 ★ 최후의 만찬 (과월절 만찬) -제자 발 씻기시다 |1|  2019-04-18 장병찬 1,2520 0
129456 내 안에 머무르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.   2019-05-03 최원석 1,2523 0
1322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2)   2019-09-02 김중애 1,2528 0
132237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2)   2019-09-03 이의정 5120 0
13341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하느님께서 곧 너희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 ...   2019-10-25 김중애 1,2523 0
133745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4 - 우울한 기억의 캘커타 (캘커타/인도) |1|  2019-11-10 양상윤 1,2520 0
133786 집안에 온통 장미향기 가득합니다 |1|  2019-11-11 박영진 1,2521 0
134004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 ...   2019-11-21 주병순 1,2520 0
134119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. |2|  2019-11-25 최원석 1,2521 0
134809 내 삶의 성경책 ‘렉시오 디비나’ 하기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 ... |2|  2019-12-24 김명준 1,2526 0
135225 ★ 1월 11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1일차 |1|  2020-01-11 장병찬 1,2522 0
1355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3)   2020-01-23 김중애 1,2526 0
136733 깨닫는 신앙에 용서가 있습니다. (마태 21,33-39)   2020-03-13 김종업 1,2520 0
1367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3-14 김명준 1,2523 0
137778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  2020-04-24 주병순 1,2520 0
138095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|1|  2020-05-09 최원석 1,2523 0
141437 하늘 길 기도 (2469) ‘20.10.15. 목.   2020-10-15 김명준 1,2521 0
143107 즈카르야의 노래   2020-12-23 김대군 1,2520 0
144807 아버지 성령을 보내주소서!   2021-02-24 김대군 1,2520 0
145622 #사순절3 제9처 십자가의 길에서 세 번째 넘어지다.   2021-03-28 박미라 1,2520 0
145873 맨 먼저 여자들에게 나타나시다. |1|  2021-04-04 김대군 1,2521 0
151551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?   2021-12-12 주병순 1,2520 0
1515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13) |1|  2021-12-13 김중애 1,2525 0
155909 <공동체를 새로 만드는 말>   2022-06-25 방진선 1,2520 0
155962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6   2022-06-28 김중애 1,2522 0
156348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 ... |1|  2022-07-17 주병순 1,2520 0
156879 하느님 중심의 공동체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8-12 최원석 1,2524 0
262 소개하고싶은아름다운 글(1) 더 밝은 빛을 향하여   2003-02-06 장경희 1,2524 0
901 주님이 건내신 손길... |1|  2007-03-15 정상헌 1,2523 0
2224 20 11 02 (월) 평화방송 미사 위의 이마뼈 굴 아래의 위턱뼈 굴 ...   2021-01-07 한영구 1,2520 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