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0375 ■ 영혼이 맑아야만 늘 주님 품안에 /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|2|  2019-06-14 박윤식 1,5832 0
130374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제1독서(2코린 4,7-15)   2019-06-14 김종업 1,5450 0
130373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|8|  2019-06-14 조재형 2,09311 0
130372 ★ *너희는 아는가? 모르는가?* |1|  2019-06-14 장병찬 2,1350 0
130371 [교황님미사강론]성령강림대축일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성하의 강론[ 201 ...   2019-06-14 정진영 2,4930 0
1303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죽는 것은 욕구가 죽는 것 |3|  2019-06-13 김현아 2,8527 0
13036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0주간 금요일)『생각으 ... |2|  2019-06-13 김동식 2,4842 0
130368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  2019-06-13 주병순 1,5650 0
130367 종교   2019-06-13 최용준 1,5392 0
130366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 |1|  2019-06-13 최원석 1,5332 0
1303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6-13 김명준 1,4113 0
130364 사랑과 ‘마음의 순수’ -사랑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1|  2019-06-13 김명준 1,9197 0
130363 ■ 의로움만이 사랑 실천의 근본 /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|1|  2019-06-13 박윤식 1,6461 0
130362 연중 제10주간목요일 제1독서 (2코린3,15-4,1.3-6)   2019-06-13 김종업 1,5990 0
130361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|12|  2019-06-13 조재형 2,86717 0
130360 ★ 기도 |1|  2019-06-13 장병찬 2,2930 0
1303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의로움은 자비와 비례한다 |4|  2019-06-12 김현아 3,09610 0
130358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  2019-06-12 주병순 1,6260 0
130357 '저는 무익한 종입니다' 하고 말해야 한다   2019-06-12 박현희 1,7450 0
13035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... |1|  2019-06-12 김동식 2,7642 0
130354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|1|  2019-06-12 최원석 1,6461 0
13035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하느님의일과사람의일 |1|  2019-06-12 김시연 2,3593 0
130352 교황(Pope) - '敎皇' |2|  2019-06-12 최용준 1,5731 0
130351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  2019-06-12 김중애 1,9353 0
130350 성령의 인도를 받는 인생   2019-06-12 김중애 2,4802 0
130349 1분명상/평범한 생활   2019-06-12 김중애 1,8850 0
130348 가톨릭교회중심교리(7-1 몸으로 태어나심(육화)   2019-06-12 김중애 1,6630 0
1303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12)   2019-06-12 김중애 2,82511 0
130346 2019년 6월 12일(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...   2019-06-12 김중애 1,6730 0
1303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6-12 김명준 1,74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