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800 ■ 레위인의 몫[18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33] |1|  2020-12-11 박윤식 1,2502 0
143473 성령과 물과 피 ... 나병환자를 고치시다   2021-01-08 김대군 1,2500 0
143711 죽음을 없애기 위해서 오심 (히브리 2:14 ~18)   2021-01-13 김종업 1,2501 0
144988 부자와 라자로의 예화   2021-03-03 1,2500 0
146414 부활 제4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  2021-04-28 강만연 1,2500 0
149999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이 약한 사람, 힘없는 사람은 틀림 ... |2|  2021-09-26 박양석 1,2505 0
15145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하느님을 생각 않으면 세상도 ...   2021-12-07 김 글로리아 1,2507 0
152302 “물이 변하여 포도주로!” -주님 영광으로 빛나는 표징의 삶- 이수철 ... |1|  2022-01-16 김명준 1,2507 0
152618 1.31."주님께서 너에게 해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주신 일을 모두 알 ...   2022-01-30 송문숙 1,2502 0
154564 침묵 |1|  2022-04-20 박영희 1,2502 0
154720 매일미사/2022년 4월 28일[(백) 부활 제2주간 목요일]   2022-04-28 김중애 1,2500 0
4709 오늘을 지내고   2003-04-05 배기완 1,2493 0
6345 사랑묵상 166- 위로   2004-01-26 배순영 1,24911 0
6857 능력의 말씀   2004-04-14 최경숙 1,2496 0
7679 산상수훈   2004-08-12 박용귀 1,24912 0
8649 ♣ 12월 8일 『야곱의 우물』- 마리아의 대답 ♣ |9|  2004-12-08 조영숙 1,2493 0
8785 ‘마리아의 노래’를 부를 자격이 있는가? (대림 제 4주간 수요일) |5|  2004-12-21 이현철 1,2499 0
23344 ◆ 어머니의 10년 지성이 거둔 것 . . .[조광호 신부님] |15|  2006-12-12 김혜경 1,24919 0
44910 엄마 하느님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09-03-26 이은숙 1,2496 0
45532 아름다운 증언들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1|  2009-04-21 이은숙 1,2497 0
887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려가야 만날 수 있는 것 |3|  2014-04-24 김혜진 1,24910 0
89468 ♡ 떠나보면 알거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  2014-05-27 김세영 1,24910 0
8961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6-03 이미경 1,24913 0
91714 허무로다. 허무! 모든 것이 허무로다. |1|  2014-09-25 유웅열 1,2493 0
91737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잠언 8장 30~31절』   2014-09-26 한은숙 1,2490 0
9253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11-06 이미경 1,24910 0
939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의 원수 2: 지옥이 없다고 ... |1|  2015-01-15 김혜진 1,24912 0
9900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5-09-02 이미경 1,24911 0
10102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12-11 이미경 1,24910 0
101240 †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! (히브10,1-10) |1|  2015-12-21 윤태열 1,24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