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34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4 천국도,행복도,내 ... |2|  2019-09-06 정민선 1,4773 0
132348 가난한 마음의 행복   2019-09-06 김중애 1,1112 0
132347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|9|  2019-09-06 조재형 1,68011 0
132342 사회 정의실현과 이웃 사랑을 위한 그리스도인의 정치 참여 목소리 중요합 ...   2019-09-06 황재덕 8502 0
132341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  2019-09-06 주병순 9490 0
132339 에덴동산에 담겨 있는 복된 소식 (창세2:8 -17)|   2019-09-06 김종업 1,1790 0
132336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 |1|  2019-09-06 최원석 9011 0
132335 향기로운 마음   2019-09-06 김중애 1,0432 0
132334 성인들의 통공   2019-09-06 김중애 1,1461 0
132333 1분명상/너를 나에게   2019-09-06 김중애 9771 0
132332 여러분의 믿음과 나의 믿음을 통하여   2019-09-06 김중애 9021 0
13233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9-4 사제의 성소)   2019-09-06 김중애 9720 0
132329 자유를 주는 용서   2019-09-06 김중애 8641 0
1323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6) |1|  2019-09-06 김중애 1,4835 0
132327 2019년 9월 6일(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)   2019-09-06 김중애 7860 0
13232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3주일. 2019년 9월 8일)   2019-09-06 강점수 9012 0
1323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9-06 김명준 1,1934 0
132322 주 예수 그리스도님을 사랑합시다 -분별의 잣대는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 ... |2|  2019-09-06 김명준 1,1989 0
132321 ■ 단식 그 자체보다 그 동기를 /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|1|  2019-09-06 박윤식 8572 0
132320 새 옷, 새 부대 그리고 찢어짐 (루가 5:25~39)   2019-09-06 김종업 1,4451 1
132319 연중 제22주간 금요일]단식 (루카 5,33-39)   2019-09-06 김종업 1,1180 1
132317 ★ 이런 때 예수님을 바라보라 |1|  2019-09-06 장병찬 1,2850 1
1323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정신을 잃은 법 |3|  2019-09-05 김현아 2,09611 0
132315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9-09-05 주병순 9551 0
132314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|10|  2019-09-05 조재형 1,53312 0
13231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2주간 금요일)『새것과 ... |2|  2019-09-05 김동식 1,6102 0
132310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|2|  2019-09-05 최원석 1,0014 0
132309 내 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   2019-09-05 김중애 9541 0
132308 하느님을 아는 지식   2019-09-05 김중애 1,4441 0
132307 1분명상/숨겨진 샘물   2019-09-05 김중애 97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