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84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03)   2016-12-03 김중애 1,2484 0
1087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18)   2016-12-18 김중애 1,2485 0
110345 연중 제7주 토요일: 하늘나라는 어린이와 같은 사람의 것 / 조욱현 토 ... |1|  2017-02-25 강헌모 1,2483 0
11421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24) '17.8.27. ... |2|  2017-08-27 김명준 1,2483 0
115894 위령의 날   2017-11-02 최원석 1,2482 0
117876 [연중 제4주일 제1독서]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야 한다 (신명18,15 ...   2018-01-28 김종업 1,2480 0
126020 ■ 자선이야말로 믿음의 실천 / 대림 제3주일(자선 주일) 다해   2018-12-16 박윤식 1,2482 0
128284 2019년 3월 15일(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)   2019-03-15 김중애 1,2480 0
12877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3-2 천상 영광의 상태)   2019-04-04 김중애 1,2482 0
1297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5-17 김명준 1,2484 0
130060 ■ 감사하며 기도하고 기쁘게 살면 / 부활 제6주간 목요일 |2|  2019-05-30 박윤식 1,2483 0
131255 참 좋은 몫   2019-07-21 김중애 1,2481 0
132506 2019.9.14. 토요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9-09-14 김명준 1,2486 0
133765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19-11-10 주병순 1,2480 0
136031 비교하며 낙심하지 마세요 |1|  2020-02-13 김중애 1,2481 0
137023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  2020-03-24 주병순 1,2480 0
137274 예수님 고통의 신비를 믿으신 성모님   2020-04-03 김중애 1,2481 0
137306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  2020-04-04 주병순 1,2480 0
142522 <영적인 몸> |1|  2020-11-30 방진선 1,2481 0
142976 <때가 찬다는 것>   2020-12-18 방진선 1,2480 0
145628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8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 ...   2021-03-29 장병찬 1,2480 0
145980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. |1|  2021-04-10 최원석 1,2482 0
1507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2) |1|  2021-11-02 김중애 1,2484 0
154300 내가 그 일들을 하고 있다면,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. |1|  2022-04-08 최원석 1,2482 0
154531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|1|  2022-04-19 김종업로마노 1,2481 0
154712 28 부활 제2주간 목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  2022-04-27 김대군 1,2480 0
154791 가시밭 길   2022-05-01 이경숙 1,2480 0
155149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|1|  2022-05-18 주병순 1,2480 0
155170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   2022-05-19 주병순 1,2480 0
155563 최상의 아름다움 |1|  2022-06-08 김중애 1,24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