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0082 ■ 순박한 두 여인의 만남에서 겸손과 순명을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... |2|  2019-05-31 박윤식 1,6262 0
130081 어제 중요한 거 하나 알았습니다. |1|  2019-05-31 강만연 1,3560 0
130079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|9|  2019-05-31 조재형 1,8849 0
130078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독서 (스바3,14-18)   2019-05-31 김종업 1,3950 0
130077 ★ 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 |1|  2019-05-31 장병찬 1,4240 0
1300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 부자 되는 법 |3|  2019-05-30 김현아 2,9269 0
130075 전 자매님 두분이 넘 좋아요. |1|  2019-05-30 강만연 1,5162 0
130074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  2019-05-30 주병순 1,3040 0
130072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|1|  2019-05-30 최원석 1,5442 0
130071 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  2019-05-30 김중애 1,5291 0
130070 하느님이 붙드신다.   2019-05-30 김중애 1,8071 0
130069 1분명상/우리가 알게된 하느님   2019-05-30 김중애 1,3731 0
130068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마지막 말씀.52 (끝)   2019-05-30 김중애 1,6580 0
130067 가톨릭교회중심교리(4-4 성경의 영감)   2019-05-30 김중애 1,3440 0
130066 마음의 귀에 말씀하시는 하느님   2019-05-30 김중애 1,2751 0
130065 하느님을 가슴으로 아는 방법은 무엇일까?   2019-05-30 강만연 1,3051 0
1300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30)   2019-05-30 김중애 2,1415 0
130063 2019년 5월 30일(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 ...   2019-05-30 김중애 1,0761 0
1300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5-30 김명준 1,2580 0
130061 주님의 집 -영원한 정주처, 안식처, 피신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19-05-30 김명준 1,4516 0
130060 ■ 감사하며 기도하고 기쁘게 살면 / 부활 제6주간 목요일 |2|  2019-05-30 박윤식 1,2483 0
130059 부활 제6주간 목요일 |13|  2019-05-30 조재형 1,8889 0
130058 너희 근심이 기쁨이 되리라 (요한16:13~33)   2019-05-30 김종업 1,3980 0
130057 상상의 천국여행 시리즈 4   2019-05-30 강만연 1,3290 0
130056 ★ 순종하며 살자 |1|  2019-05-30 장병찬 1,7200 0
13005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한 기분으로 이끄는 말 한 마 ... |4|  2019-05-29 김현아 2,4449 0
130054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  2019-05-29 주병순 1,2350 0
130053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. |1|  2019-05-29 최원석 1,5464 0
130052 1분명상/영원한 동반자이며 협조자이다.   2019-05-29 김중애 1,5241 0
130051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.   2019-05-29 김중애 1,50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