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701 ♣ 12월 14일 『야곱의 우물』- 바로 너야! ♣ |10|  2004-12-14 조영숙 1,1895 0
8706 한학기 성서 강의를 마치며... |4|  2004-12-14 이인옥 1,2105 0
8707 ♣ 12월 15일 『야곱의 우물』- 갈등과 선택 ♣ |11|  2004-12-15 조영숙 1,2545 0
8738 도반신부님 강론집 '어딜 가슈' |7|  2004-12-17 박용귀 1,2455 0
8777 ♣12월 21일 『야곱의 우물』- 며칠 뒤에 ♣ |9|  2004-12-21 조영숙 1,1205 0
8778 기도 맛들이기 십계명 |1|  2004-12-21 장병찬 1,0655 0
8798 ♣ 12월 23일 『야곱의 우물』- 안 됩니다! ♣ |8|  2004-12-23 조영숙 1,0975 0
8811 ♣ 12월 24일 『야곱의 우물』- 기쁨의 노래 ♣ |14|  2004-12-24 조영숙 1,3705 0
8815 아기 예수님, 어디로 모실까요? (성탄절) |6|  2004-12-24 이현철 1,3995 0
8832 (복음산책) 사랑과 질서로 엮어가는 가정의 행복 |1|  2004-12-26 박상대 1,4265 0
8848 대성당의 살인 (12/29 성 토마스 베켓주교 순교기념일) |2|  2004-12-28 이현철 1,1175 0
8881 ♣ 12월 31일 『야곱의 우물』- 한처음에 ♣ |35|  2004-12-31 조영숙 9845 0
8889 한 처음의 사랑 |3|  2004-12-31 이인옥 9815 0
8890 성가정 |12|  2004-12-31 진연자 9485 0
8893 아기 예수님을 웃게 하는 자는...(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) |3|  2004-12-31 이현철 1,0325 0
8915 모든 허약함을 바치오니.. |4|  2005-01-03 이인옥 9365 0
8947 일생 喜年이 되기를... |6|  2005-01-06 이인옥 9345 0
8959 격리 수용 체험 |5|  2005-01-07 이인옥 9455 0
8979 裸木의 계절에 느끼는 단상 |4|  2005-01-09 김기숙 9385 0
8980 벗이여, 그대는 지금 어디에? |4|  2005-01-09 김창선 1,2275 0
9000 바닷가 이야기 |2|  2005-01-11 김창선 1,0075 0
9002 (236) 무제 |1|  2005-01-11 이순의 1,3785 0
9003 Re:(236) 무제   2005-01-11 이혜원 1,1328 0
9018 진선무정   2005-01-12 김성준 7905 0
9025 깨끗하게 되어라! (연중 제 1주간 목요일) |2|  2005-01-12 이현철 1,0525 0
9029 나의 마음은? |4|  2005-01-12 김순희 8925 0
9031 (239) 그 사람들은 지금 행복할까? |12|  2005-01-12 이순의 1,1995 0
9061 욕심 |3|  2005-01-15 김성준 9405 0
9090 교회가 우리에게 상처를 줄 때 |2|  2005-01-18 김신 1,3125 0
9118 예수님을 잡는 손(연중 제 2주간 목요일) |1|  2005-01-20 이현철 1,1835 0
9121 Re:예수님을 잡는 손(연중 제 2주간 목요일) |1|  2005-01-20 이현철 6352 0
9119 (247) 모피 두 장 |3|  2005-01-20 이순의 1,10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