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0249	(309) †성하! 당신이 계셔서 은총이었습니다. |5|	2005-04-03	이순의	912	5	0
10252	(163)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! |3|	2005-04-03	이순의	984	5	0
10266	무한우주(無限宇宙) |12|	2005-04-04	배봉균	820	5	0
10268	Re:무한우주(無限宇宙)	2005-04-04	배봉균	1,175	4	0
10322	떠나신 님들이여! |1|	2005-04-07	이봉순	905	5	0
10366	영적 상태 |1|	2005-04-10	박용귀	983	5	0
10368	44. 성녀 베로니카와도 같이 나를 사랑한 아이 |3|	2005-04-10	박미라	760	5	0
10374	새벽을 열며/빠다킹신부님의묵상글 |3|	2005-04-11	노병규	918	5	0
10381	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 |4|	2005-04-11	박영희	1,103	5	0
10413	매일의 영성체 (자주 영성체를 하십시오)	2005-04-13	장병찬	1,005	5	0
10476	(316) 주민등록증 |8|	2005-04-16	이순의	1,167	5	0
10487	(317) 짝궁은 묵상중 |16|	2005-04-17	이순의	987	5	0
10514	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|2|	2005-04-19	박용귀	937	5	0
10529	안식의 수단	2005-04-20	박용귀	1,012	5	0
10537	다시한번 베네딕토 16세 교황 성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. |15|	2005-04-20	조영숙	1,127	5	0
10559	야곱의 우물(4월 21 일)-♣ 부활 제4주간 목요일 ♣	2005-04-21	권수현	832	5	0
10564	고독한 십자가의 사랑 |5|	2005-04-21	노병규	1,386	5	0
10574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	2005-04-22	노병규	1,056	5	0
10606	새 교황님을 맞이하던 날 |3|	2005-04-25	김창선	752	5	0
10616	자살은 절대 안됩니다. |1|	2005-04-25	장병찬	983	5	0
10624	부활 제5주간 화요일 복음묵상(2005-04-26) |1|	2005-04-26	노병규	856	5	0
10638	"교회는 살아있다!” |1|	2005-04-26	김창선	721	5	0
10651	4월29일 모임 공지합니다.	2005-04-27	남희경	724	5	0
10669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4-29	노병규	1,080	5	0
10673	[추기경의 기도] 겸손	2005-04-29	장병찬	1,058	5	0
10690	(47) 축일 |12|	2005-04-30	유정자	929	5	0
10691	사랑의 콩깍지 |2|	2005-04-30	이현철	923	5	0
10784	은혜? |1|	2005-05-07	박용귀	909	5	0
10802	주님 승천 대축일(홍보 주일) 복음묵상(2005-05-08) |2|	2005-05-08	노병규	945	5	0
10864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5-13	노병규	957	5	0
10865	새벽을 열며의 빠다킹신부님은 ? |1|	2005-05-13	노병규	789	2	0
10884	불감증 환자 |3|	2005-05-14	유낙양	739	5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