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892 야곱의 우물(5월 15 일)- ♣ 성령 강림 대축일 (성령의 힘) ♣   2005-05-15 권수현 6785 0
10894 느낌의 중요성   2005-05-15 박용귀 1,0445 0
10903 (339) 성령께서 강림하셨습니다. |4|  2005-05-15 이순의 8705 0
10914 악령에 의한 발작증세 (연중 제 7주간 월요일)   2005-05-16 이현철 1,2175 0
10919 야곱의 우물(5월 17 일)-♣ 연중 제7주간 화요일(천국 삶의 방식) ... |3|  2005-05-17 권수현 8105 0
10933 친교예절 |2|  2005-05-18 박용귀 9565 0
10934 세상이 주는 평화 와는 다른 평화 |4|  2005-05-18 김금주 8105 0
10940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!   2005-05-18 장병찬 1,5045 0
10944 부부 |1|  2005-05-19 김성준 7875 0
10947 사랑은 온화합니다. |2|  2005-05-19 김창선 7675 0
10948 야곱의 우물(5월 19 일)-♣ 연중 제7주간 목요일(과장법과 비유) ...   2005-05-19 권수현 9205 0
10958 (50) 하도 죄송해서 |7|  2005-05-19 유정자 9555 0
11003 사람은   2005-05-22 박용귀 7685 0
11048 거룩한 미사 ( 오상의 성인 비오신부) |4|  2005-05-25 장병찬 8345 0
11049 연중 제8주간 수요일 복음묵상(2005-05-25)   2005-05-25 노병규 8895 0
11059 미사의 가치를 안다면, 나는 어떠한가 ? |1|  2005-05-26 장병찬 7595 0
11064 Let It Be(그대로 둬라)와 Let It Be There(거기에다 ... |4|  2005-05-26 권태하 9815 0
11065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들 입니다. |1|  2005-05-26 노병규 1,0585 0
1107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5-27 노병규 1,3545 0
11072 *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*   2005-05-27 장병찬 1,0285 0
11110 *하느님으로부터 간택받은 사람*   2005-05-30 장병찬 9045 0
11111 야곱의 우물(5월 30 일)-♣ 연중 제9주간 월요일(성실한 소작인과 ...   2005-05-30 권수현 8915 0
11121 야곱의 우물(5월 31 일)-♣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(나의 ... |3|  2005-05-31 권수현 9635 0
11129 손을 잡고 |2|  2005-06-01 김성준 6985 0
11148 야곱의 우물(6월 2 일)-♣ 연중 제9주간 목요일('그렇습니다,주님' ... |1|  2005-06-02 권수현 8015 0
11168 친 노파 반 노파 |1|  2005-06-04 박용귀 8475 0
11171 (350) 분심이 되어버린 강론 |2|  2005-06-04 이순의 9865 0
1119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  2005-06-06 박종진 8065 0
11201 생각하지도 못했던 편지 |2|  2005-06-07 김진선 9575 0
11215 신앙의 단계   2005-06-09 장병찬 1,21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