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026 (378) 지루한 기다림 |3|  2005-08-21 이순의 9105 0
1203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08-22 박종진 7505 0
12047 울어야 할 근거가 전혀 없는 사람은 누구인가? |4|  2005-08-23 박영희 8355 0
1204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8-23 박종진 9065 0
1205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4|  2005-08-24 박종진 8835 0
12066 낙담하지 마십시오   2005-08-25 장병찬 7765 0
12070 1분 명상 " 소유욕의 사랑은 재앙을 부른다 " |2|  2005-08-25 노병규 9745 0
12071 야곱의 우물(8월 25일)-->>♣연중 제21주일 목요일(행복한 미래) ... |2|  2005-08-25 권수현 9245 0
12073 거기에는 무한하신 성령이 함께 하시기에 |2|  2005-08-25 송규철 9925 0
12111 Re:여유를 내어 하늘을 볼 일이다. 하늘나라는 지금, 여기에, 우리 ... |1|  2005-08-28 송규철 6540 0
12076 ++ 가장 큰 원수는 바로 "나"이다 ++. |3|  2005-08-25 노병규 1,1105 0
1208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26 노병규 8265 0
12089 치사한 처녀? 인정머리없는 신랑?   2005-08-26 이인옥 9345 0
12105 행복은 퍼져간다 |4|  2005-08-28 박영희 7205 0
1212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  2005-08-29 박종진 9065 0
12123 야곱의 우물(8월 30일)-->>♣연중 제22주간 화요일 (권위)♣ |1|  2005-08-30 권수현 8355 0
12137 [1분 명상]가을 기도   2005-08-31 노병규 8965 0
1215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9-01 박종진 8095 0
12191 [묵상] 이제는 말할 수 있으려나 |6|  2005-09-04 유낙양 6625 0
12199 고난속에 숨은 축복   2005-09-05 장병찬 9745 0
12201 (퍼온 글) 생명은 신비입니다   2005-09-05 곽두하 8165 0
12212 야곱의 우물(9월 6일)-->>♣연중 제23주간 화요일(용하형제)♣ |1|  2005-09-06 권수현 6975 0
1221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9-06 노병규 8545 0
12230 야곱의 우물(9월 7일)-->>♣연중 제23주간 수요일(하늘이 주는 상 ... |1|  2005-09-07 권수현 8205 0
12241 야곱의 우물(9월 8일)-->>♣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(마리아의 ... |2|  2005-09-08 권수현 7485 0
1226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9-09 노병규 7665 0
12265 용서   2005-09-09 장병찬 9235 0
12266 [1분 명상]" 십계명 중 처음 세 가지 계명은 무엇인가?"   2005-09-09 노병규 8395 0
12312 성 김유리대 율리엣따, 전경협 아가다,조신철 까롤로시여~! |3|  2005-09-13 조영숙 6755 0
12313 우리는 우연한 존재가 아니다   2005-09-13 장병찬 8155 0
12331 [1분 명상] " 그분의 눈길"   2005-09-14 노병규 90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