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9320 하느님의 포도밭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9-23 박명옥 1,2427 0
78488 유광수 신부님의 마르코 복음 묵상 / 귀먹고 말 더듬는 이를 고치시다   2013-01-28 이정임 1,2422 0
89140 주원준 박사님의 구약성경과 신들/ 제22강 히브리 문자의 탄생과 의미 |1|  2014-05-13 이정임 1,2422 0
91864 수호천사 - 2014.10.2 목요일(순례44일차) 수호천사 기념일, ... |2|  2014-10-02 김명준 1,24212 0
93179 관상가(觀想家)의 모범 -성모 마리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3|  2014-12-12 김명준 1,24214 0
953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힘들게 하는 이유는 더 힘들기 때 ... |1|  2015-03-19 김혜진 1,24213 0
955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자와 가난한 자의 의미 |1|  2015-03-26 김혜진 1,24211 0
97373 ♥사제성화의 날♥ 오상선 바오로 신부 |1|  2015-06-12 김종업 1,2424 0
9874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5-08-20 이미경 1,2429 0
105112 ▶ 한 말씀만 하소서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...   2016-06-25 이진영 1,2421 0
105127 ♣ 6.27 월/ 과거와 미래를 현재화 하는 투신의 삶 - 기 프란치스 ... |2|  2016-06-26 이영숙 1,2427 0
1069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직 바닥을 쳐보지 않았다면 |2|  2016-09-26 김혜진 1,2427 0
106932 하늘에 올라가실 때가 차자   2016-09-27 최원석 1,2422 0
109808 ♣ 2.3 금/ 늘 하느님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행동함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7-02-02 이영숙 1,2422 0
1106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2) |1|  2017-03-12 김중애 1,2425 0
11532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는 언제나 그분 손 ...   2017-10-10 김중애 1,2421 0
115541 171019 -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김대성 요한 신부 ... |1|  2017-10-19 김진현 1,2421 0
1175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63) '18.1. ...   2018-01-13 김명준 1,2422 0
118210 2018년 2월 11(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)   2018-02-11 김중애 1,2420 0
12711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령께서는 우리에게 교회 문을 열고 세상 ...   2019-01-27 김중애 1,2425 0
1278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23)   2019-02-23 김중애 1,2425 0
127950 가톨릭인갅붕심교리(38-3 음식인가 말씀인가)   2019-03-01 김중애 1,2421 0
128192 끊어 버림   2019-03-11 김중애 1,2421 0
1283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94) ’19.3 ...   2019-03-20 김명준 1,2422 0
129505 ■ 영원한 생명은 두려움 없는 믿음으로 / 부활 제3주간 월요일 |2|  2019-05-06 박윤식 1,2423 0
130118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 ...   2019-06-01 주병순 1,2420 0
13069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6-29 김명준 1,2422 0
132963 ♥10월5일(토) 자비의 기도...聖女 파우스티나 님   2019-10-04 정태욱 1,2421 0
134547 2019년 12월 14일 토요일[(백)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 ...   2019-12-14 김중애 1,2420 0
135357 겸손(謙遜)에 대하여(1)   2020-01-16 김중애 1,24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