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7259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  2020-04-02 주병순 1,2420 0
137495 자신의 삶에 만족하라.   2020-04-12 김중애 1,2422 0
137530 ■ 베텔로 돌아오는 야곱[2][33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 ... |1|  2020-04-13 박윤식 1,2422 0
141640 하느님 백성   2020-10-24 김중애 1,2421 0
141769 ‘사랑의 가치’   2020-10-30 이부영 1,2421 0
142674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아주 중요한 싸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  2020-12-06 장병찬 1,2420 0
144705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3) (아들들아, ... |1|  2021-02-20 장병찬 1,2420 0
144768 2021년 2월 23일[(자) 사순 제1주간 화요일]   2021-02-23 김중애 1,2420 0
145397 [교황님 미사 강론]필리핀 복음화 500 주년 거룩한 미사 프란치스코 ...   2021-03-19 정진영 1,2420 0
15125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는 왜 해야 하는가? |1|  2021-11-27 김글로리아7 1,2426 0
152001 새해 2022년 소원 -“어둠속의 빛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22-01-03 김명준 1,2428 0
153676 탄력 좋은 삶과 믿음 -간절하고 항구한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22-03-10 김명준 1,2426 0
155956 †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 시대에 이 삶을 살 영혼들은 창조된 만물이 ... |1|  2022-06-27 장병찬 1,2420 0
156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04) |1|  2022-07-04 김중애 1,2425 0
156409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다   2022-07-20 최원석 1,2422 0
157975 5 연중 제27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  2022-10-04 김대군 1,2420 0
1422 코티드 부아르에서   2011-04-02 권향숙 1,2422 0
6384 순명의 덕을 구하며   2004-01-31 이정흔 1,24111 0
6726 친절묵상- 메아리가 되어서 돌아오다.   2004-03-25 배순영 1,24110 0
7087 복음산책(부활6주간 목요일)   2004-05-20 박상대 1,24113 0
7648 "믿음이란?"(8/8) |1|  2004-08-07 이철희 1,2418 0
11561 나비야, 이리 날아오너라! |2|  2005-07-07 이현철 1,2417 0
11741 고통없이 열매만을 |10|  2005-07-25 박영희 1,2417 0
12097 눈물의 아들 |1|  2005-08-27 양승국 1,24116 0
14017 가장 기분 좋은 초대 |6|  2005-12-08 양승국 1,24115 0
21720 있을 때 좀 더 잘할 걸 |7|  2006-10-23 양승국 1,24112 0
487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9-01 이미경 1,24117 0
63988 4월 27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4-27 노병규 1,24125 0
92925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사람이려면 언제나 정신도 있어야지요. |6|  2014-11-28 이기정 1,24114 0
95651 ♡ 모두를 줄 수 있는 사랑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  2015-03-30 김세영 1,241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