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9691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   2019-05-14 김중애 2,4561 0
129690 예수님께서 게쎄마니로 간 이유.36   2019-05-14 김중애 1,7281 0
129689 가톨릭교회중심의교리(2-3 진화론이 일으킨 파문)   2019-05-14 김중애 1,4980 0
129688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예수님의 사랑을 절대명령으로 신앙하면)   2019-05-14 김중애 1,4112 0
129687 양승국 스테파노, SDB(힘내십시오! 끝까지 포기하지 마십시오! 한 걸 ...   2019-05-14 김중애 1,7457 0
1296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14)   2019-05-14 김중애 1,9028 0
129685 2019년 5월 14일(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...   2019-05-14 김중애 1,4130 0
1296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5-14 김명준 1,3161 0
129683 주님과 우정의 여정 -서로 사랑하여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  2019-05-14 김명준 1,8506 0
129682 ■ 부활의 증인이 된 우리는 / 성 마티아 사도 축일 |2|  2019-05-14 박윤식 1,6992 0
129681 ♥살레시오 수녀회의 기초 聖女 도미니카 님   2019-05-14 정태욱 1,5250 0
129680 ♥5월14일(화) 유다의 자리를 메운 사도 聖 마티아 님   2019-05-14 정태욱 1,3520 0
129679 성 마티아 사도 축일 |11|  2019-05-14 조재형 2,11711 0
129677 ★ [묵주기도의 비밀] 사도신경, 주님의 기도 |1|  2019-05-14 장병찬 1,8930 0
1296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수준만큼 기도를 들어주신다 |3|  2019-05-13 김현아 2,69510 0
129675 사랑은 아무나 하나(요한15:7-19)   2019-05-13 김종업 1,7341 0
129674 오늘 수인들과 함께하며 느낀 단상   2019-05-13 강만연 1,6190 0
129673 니고데모의 소유지에서   2019-05-13 박현희 1,6030 0
129672 나는 양들의 문이다.   2019-05-13 주병순 1,5250 0
12967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마티아 사도 축일)『 ... |2|  2019-05-13 김동식 1,8442 0
129670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. |1|  2019-05-13 최원석 1,5603 0
12966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오!흠숭하올하느님의뜻이여 |2|  2019-05-13 김시연 1,7233 0
129668 삶이란   2019-05-13 김중애 1,6214 0
129667 모든 승리의 모후이신 마리아   2019-05-13 김중애 1,7430 0
129666 예수님께서 사제에게 바라는 것들.35   2019-05-13 김중애 1,5681 0
129665 가톨릭교회중심의교리(2-2 진화론과 성서의 의문점)   2019-05-13 김중애 1,2491 0
129664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하늘친구로 하늘아빠 가족답게)   2019-05-13 김중애 1,2083 0
1296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13)   2019-05-13 김중애 1,6594 0
129662 2019년 5월 13일(나는 양들의 문이다)   2019-05-13 김중애 1,2210 0
1296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5-13 김명준 1,07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