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73 [1분 묵상] " 사람에게 비는 하느님의 기도 "   2005-10-30 노병규 6915 0
1317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30 노병규 2,0065 0
13191 [1분 묵상]" 무엇이 진정한 기쁨인가? "   2005-10-31 노병규 8075 0
13211 11월. 위령성월에   2005-11-01 노병규 9965 0
13233 * 당신을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|1|  2005-11-01 주병순 8445 0
13294 ♣ " 용서하게 하소서 "♣ |2|  2005-11-04 노병규 8925 0
13416 마음씨/이재민신부   2005-11-09 정복순 1,0945 0
13425 [생활묵상] 냄비 |2|  2005-11-10 유낙양 8425 0
13438 어머니께 저는 죄인 |5|  2005-11-10 김민경 8495 0
13446 [1분 묵상] '어린이들을 바라볼 때'   2005-11-11 노병규 6485 0
13472 하느님의 현존   2005-11-12 장병찬 6415 0
13496 [묵상] 하느님 감사합니다. |8|  2005-11-13 유낙양 8505 0
13514 나의 장애   2005-11-14 정복순 7615 0
13573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 끝나는 날   2005-11-17 장병찬 8365 0
13589 '감사함을 잊고 있을 때' |1|  2005-11-18 노병규 7205 0
1359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1-18 박종진 7755 0
13635 (417) 다시 첫 영성체를 한다면 |3|  2005-11-20 이순의 1,1985 0
13644 로맨틱하신 우리 하느님 |2|  2005-11-21 조경희 7775 0
13658 봉헌의 의미 |1|  2005-11-21 노병규 8505 0
13692 나는 ... 나에게 묻습니다.   2005-11-23 노병규 8445 0
13699 11월 23일 야곱의 우물 - 신앙의 증거/또 다른 예수 |8|  2005-11-23 조영숙 9925 0
1371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11-24 노병규 7625 0
13761 † 만남의 길 위에서 †   2005-11-26 노병규 7565 0
13765 대림 제 1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  2005-11-26 장병찬 1,1175 0
13773 (420) 꼬리모음 - 수능시험무렵 |3|  2005-11-26 이순의 1,2315 0
13890 사랑의 최대 수혜자는 바로 나 자신 |5|  2005-12-02 박영희 9585 0
1392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04 노병규 7995 0
13926 ♣ 12월 4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내적 힘으로/긴 문턱 ♣ |3|  2005-12-04 조영숙 7355 0
1394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05 노병규 8235 0
13945 † 할머니의 유산 † |4|  2005-12-05 노병규 74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