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542 송봉모 신부님 / 마르코는 왜 선교 여정 도중 하차했을까 |3|  2020-11-30 이정임 1,2413 0
144537 우리는 나그네이며 지나가는 행인 입니다   2021-02-14 김중애 1,2411 0
1516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16) |2|  2021-12-16 김중애 1,2418 0
1523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19) |1|  2022-01-19 김중애 1,2416 0
152627 <남들과 같은 존재의 기쁨>   2022-01-31 방진선 1,2411 0
152969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넷 |2|  2022-02-10 양상윤 1,2412 0
15370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도 믿음이고 미움도 믿음이다. |2|  2022-03-11 김 글로리아 1,2413 0
15409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여덟 |1|  2022-03-30 양상윤 1,2412 0
154802 ■ 9. 돌아온 토비야 / 토비야의 여행과 혼인[2] / 토빗기[19]   2022-05-01 박윤식 1,2412 0
155287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아직도 많지만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 ... |3|  2022-05-25 최원석 1,2414 0
156648 매일미사/2022년 8월 1일 월요일[(백)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 ... |1|  2022-08-01 김중애 1,2410 0
157009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. |1|  2022-08-18 최원석 1,2412 0
4256 말씀을 듣고 실행하십시오   2002-11-13 정병환 1,2401 0
5924 속사랑- 더욱 극진히   2003-11-11 배순영 1,2407 0
10426 [초대] 제2차 바티칸 공의회문헌 공부방...   2005-04-14 박경수 1,2400 0
12222 내 좋은 것 당신 밖에 없나이다 |4|  2005-09-06 양승국 1,24013 0
13619 살아있음, 눈물겨운 환희 |5|  2005-11-19 양승국 1,24015 0
18318 십자성호 /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06-09 노병규 1,24010 0
35047 상처는 스승이다 - 정호승 |2|  2008-04-03 윤경재 1,24015 0
644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1-05-13 이미경 1,24024 0
74423 7월 18일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7-18 노병규 1,24023 0
92708 구원의 길 -주님을 찾음, 만남, 따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4|  2014-11-17 김명준 1,2407 0
92885 ♡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  2014-11-27 김세영 1,24013 0
94433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2월 06일『참된 행복』   2015-02-05 김동식 1,2401 0
9697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5-25 이미경 1,2407 0
101195 교본에서 강조하는 레지오의 기본 요소 |2|  2015-12-19 이부영 1,2401 0
10322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반드시 式(ceremony)을 ... |6|  2016-03-18 김태중 1,2409 0
106504 [교황님매일미사묵상] "살아 있는 피"[2016년 4월 7일 목요일]   2016-09-05 정진영 1,2402 0
107683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2016-10-26*† 연중 ... |1|  2016-10-25 김동식 1,2401 0
110113 사랑에는 모순이 많다 /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2|  2017-02-15 강헌모 1,24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