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955 우리를 가로막는 것들... |2|  2005-12-05 노병규 9795 0
1396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06 노병규 1,0245 0
13985 주님은 우리 고통의 짐을 덜어주신다 |5|  2005-12-07 김선진 6915 0
13995 겉은 아름답게 꾸며져 있지만 |8|  2005-12-07 박영희 7345 0
1400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08 노병규 8915 0
14010 ▶말씀지기>성모님을 공경하는 최상의 길을 알고 싶으세요? |1|  2005-12-08 김은미 8335 0
14033 ♣ 부자의 불행 ♣ |1|  2005-12-09 노병규 7655 0
14036 냉냉한 신앙인 |1|  2005-12-09 김선진 8635 0
14098 당신은 사명자입니다   2005-12-11 장병찬 7765 0
14114 ▶말씀지기>12월12일 저를 통하여 이웃들이 주님을 알게 되도록... |1|  2005-12-12 김은미 9105 0
14122 네가 뭔데, 내 마누라에게 큰 소리냐? |1|  2005-12-12 노병규 8755 0
14130 친구 |2|  2005-12-13 김성준 7045 0
14132 기다리게 하소서 |1|  2005-12-13 노병규 6915 0
14133 내 교만의 반대편에 항상 함께 하시는, 주님의 뜻 |5|  2005-12-13 조경희 8685 0
14174 부족함이 주는 의미   2005-12-14 노병규 1,0535 0
14196 딸의 선택   2005-12-15 노병규 8185 0
14200 부끄러운 고백   2005-12-15 노병규 9485 0
1421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12-16 노병규 9025 0
14223 12월의 촛불 기도 |1|  2005-12-16 노병규 8595 0
14225 16일-아버지께 집중된 삶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여덟째날) |2|  2005-12-16 조영숙 7685 0
1424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2-17 노병규 8695 0
14246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3|  2005-12-17 박종진 6905 0
14253 기쁜 소식의 서두 |2|  2005-12-17 이인옥 7495 0
14302 세례자 요한   2005-12-19 김선진 7705 0
14306 주님, 저에게 믿음을 더해 주십시오. |2|  2005-12-19 노병규 9645 0
14323 천사를 본 마리아 |2|  2005-12-20 김선진 7555 0
14324 저는 이제야 철이 들었나봅니다 |8|  2005-12-20 조경희 8255 0
14331 ♧ [그리스토퍼 묵상]사람의 심장은 하루에 몇 번이나 뛸까? |7|  2005-12-20 박종진 6675 0
14351 텃밭 |4|  2005-12-21 김성준 7605 0
14353 늘 깊은 우물속에서, 홀로 주님을 바라보아왔습니다 |8|  2005-12-21 조경희 83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