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0821 3.18"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" - 파주 올리베 ... |1|  2017-03-18 송문숙 1,2402 0
11800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84) '18.2. ...   2018-02-03 김명준 1,2401 0
12696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세상맛 하늘맛 같아지겠죠)   2019-01-21 김중애 1,2401 0
127942 3.1.너희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~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9-03-01 송문숙 1,2401 0
128565 2019년 3월 27일(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...   2019-03-27 김중애 1,2400 0
128954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다. |1|  2019-04-11 최원석 1,2401 0
131135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1-3 계시의 방법)   2019-07-16 김중애 1,2400 0
1320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8-27 김명준 1,2401 0
133406 주님의 전사戰士 -영적전쟁, 회개, 마음의 순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9-10-25 김명준 1,2405 0
13353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진정한 감사기도는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 ...   2019-10-30 김중애 1,2405 0
133583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  2019-11-01 주병순 1,2401 0
133673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일 -사랑은 율법의 완성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9-11-06 김명준 1,2406 0
133902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...   2019-11-16 주병순 1,2400 0
133921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   2019-11-17 주병순 1,2400 0
136113 예수님의 외로움   2020-02-17 김중애 1,2402 0
141785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(낮은 자 ...   2020-10-30 김대군 1,2400 0
141971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단순하고 가난한 삶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  2020-11-07 장병찬 1,2401 0
145002 <하느님의 완전한 사랑을 비춘다는 것>   2021-03-04 1,2400 0
152838 소명召命의 여정 -만남, 발견, 버림, 따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22-02-06 김명준 1,2407 0
154344 † 수난의 시간들 :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 ... |1|  2022-04-10 장병찬 1,2400 0
154419 4.14.“내가 너를 씻어주지 않으면, 너는 나와 함께 아무런 몫도 나 ... |2|  2022-04-13 송문숙 1,2403 0
15449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20,1-9/주님 부활 대축일) |1|  2022-04-17 한택규 1,2401 0
154730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. |2|  2022-04-28 최원석 1,2403 0
156132 <강샘(질투)을 넘어선다는 것> |1|  2022-07-06 방진선 1,2401 0
1722 수강료 지불하고 배우는 인생이랄까? |3|  2014-01-17 이정임 1,2404 0
2222 20 10 31 (토) 평화방송 미사 귀 안에 조직에 산소와 눈물을 보 ...   2021-01-07 한영구 1,2400 1
4718 복음의 향기 (사순5주간 월요일)   2003-04-07 박상대 1,2394 0
5373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서른네번째말씀   2003-08-28 임소영 1,2392 0
7608 ♣ 어리석은 사람 ♣ |6|  2004-08-01 조영숙 1,2394 0
8283 ♣ 10월 20일 야곱의 우물 - 그래, 니 팔뚝 굵다 ♣   2004-10-20 조영숙 1,23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