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1225 은총피정<30> 기도의 즐거움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6|  2007-10-30 노병규 1,33116 0
31386 11월 6일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8|  2007-11-06 노병규 98616 0
31692 11월 20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5|  2007-11-20 노병규 1,04516 0
317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7-11-22 이미경 1,10716 0
31739 음악 피정 공지 |3|  2007-11-22 이미경 2851 0
317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6|  2007-11-22 이미경 4243 0
31751 ◆ 인디안의 옥수수 . . . . . . . . . |12|  2007-11-23 김혜경 90416 0
32092 ◆ 그 사제, 그 마음에는 . . . . . . . . . . |7|  2007-12-07 김혜경 99016 0
32148 12월 11일 대림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7-12-10 노병규 84816 0
32172 ◆ 마음에서 마음으로 . . . . . . . [하유설 신부님. 메리 ... |15|  2007-12-11 김혜경 86716 0
32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12-12 이미경 1,08016 0
322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7-12-13 이미경 94616 0
32220 십자가의 성 요한의 시 ...사랑의 산 불꽃 |27|  2007-12-14 박계용 90016 0
32262 Re:십자가의 성 요한의 시 ...성인의 사진과 영성 |3|  2007-12-15 박계용 1,3091 0
322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12-14 이미경 98916 0
322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7-12-15 이미경 75116 0
32305 12월 18일 대림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12-18 노병규 99516 0
32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7-12-21 이미경 87316 0
326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7|  2007-12-31 이미경 98116 0
32617 ◆ 아 름 다 워 지 기 . . . . . . . |21|  2007-12-31 김혜경 93116 0
32803 1월 8일 주님 공현 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5|  2008-01-08 노병규 76016 0
32995 1월 16일 연중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1|  2008-01-16 노병규 85716 0
33276 영혼의 노래 . . .십자가의 성 요한 |24|  2008-01-28 박계용 1,24116 0
33306 1월 29일 연중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8-01-29 노병규 89316 0
333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1-29 이미경 1,02816 0
33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8-01-30 이미경 89716 0
33476 2월 5일 화요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-양승국 신부님 |9|  2008-02-05 노병규 82416 0
33544 ◆ 좋 은 날 . . . . . . . . . . . [김상조 신 ... |10|  2008-02-08 김혜경 80116 0
336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02-11 이미경 78716 0
33666 2월 13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8-02-13 노병규 83816 0
33701 오늘의 묵상(2월14일) |18|  2008-02-14 정정애 64616 0
33858 ◆ 가 면 . . . . . . . . [김상조 신 ... |10|  2008-02-19 김혜경 49316 0
339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  2008-02-21 이미경 966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