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851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50) ‘21.7.23.금   2021-07-23 김명준 3,7321 0
2341 21 02 23 화 평화방송 미사 뇌간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교 ...   2021-09-08 한영구 3,7320 0
400 어떤 고백입니까?   1999-03-26 정은정 3,7319 0
112992 170703 - 성 토마스 사도 축일 복음 묵상 - 경규봉 가브리엘 신 ... |2|  2017-07-03 김진현 3,7314 0
114360 2017년 9월 1일(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)   2017-09-01 김중애 3,7310 0
122385 무지無知의 병 -회개와 겸손이 약藥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3|  2018-08-03 김명준 3,7316 0
1489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10)   2021-08-10 김중애 3,7315 0
111375 170411 - 성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김효경 다윗 신부님 |3|  2017-04-11 김진현 3,7304 0
111908 5.8."나는 양들을 위하여 목슴을 내 놓는다 " - 파주 올리베따노 ...   2017-05-08 송문숙 3,7301 0
14880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5,21-28/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 ...   2021-08-04 한택규 3,7300 0
440 사랑에 관한 몇 마디.   1999-04-11 정은정 3,72924 0
107577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|15|  2016-10-20 조재형 3,72920 0
148842 ■ 8. 지혜를 청한 솔로몬 / 솔로몬의 통치[1] / 1열왕기[8] |2|  2021-08-05 박윤식 3,7293 0
555 열매는 제철에만 먹을 수 있다.   1999-05-28 신영미 3,7284 0
108074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|11|  2016-11-14 조재형 3,72817 0
119993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|8|  2018-04-25 조재형 3,72811 0
147277 6.2. “너희가 성경도 모르고, 하느님의 능력도 모르니까 그렇게 ... |1|  2021-06-01 송문숙 3,7280 0
149332 28 토요일(백) 성 아우구스티노주교 학자 기념일 |2|  2021-08-27 김대군 3,7281 0
112973 2017년 7월 2일(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...   2017-07-02 김중애 3,7270 0
115445 “삶은 축제祝祭다.” -축제인생을 삽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4|  2017-10-15 김명준 3,7273 0
148895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/ 눈높이 사랑 |2|  2021-08-08 김종업 3,7273 0
149132 8.19.요한 15,9-17(베르나르도 똘로메이 대축일 - 양주 올리베 ... |1|  2021-08-18 송문숙 3,7270 0
14936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87) ‘21.8.29.일   2021-08-29 김명준 3,7270 0
43 사랑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. |16|  2005-12-17 이옥 3,72711 0
75 Re:사랑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.   2007-04-11 조영준 1,8211 0
6130 징하게도 질긴   2003-12-16 양승국 3,72642 0
387 싸우지 마라 말이야!   1999-03-18 정은정 3,7259 0
149596 <축복을 선택한다는 것>   2021-09-08 방진선 3,7250 0
120028 섬김과 환대 -섬김의 주님, 환대의 주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18-04-26 김명준 3,7247 0
148771 8.3. “주님, 저를 구해주십시오!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|3|  2021-08-02 송문숙 3,7244 0
14722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96) ‘21.5.30.일   2021-05-30 김명준 3,72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