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037 罪人임을 깨달아 義人이신 예수님으로 義人이 되는 것이 信仰. (마태9, ... |1|  2022-07-01 김종업로마노 1,2380 0
157713 “구원 받으셔야할 하느님?” (에페4,1-7.11-13) |1|  2022-09-22 김종업로마노 1,2381 0
157866 참 고마운 천사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09-29 최원석 1,2387 0
1988 낮은 자 안에서 당신을 뵙게 하소서! |1|  2017-09-23 조일봉 1,2381 0
2219 20 10 28 (수) 평화방송 미사 오른쪽 눈꺼풀을 덮어 만져주시어 ...   2021-01-04 한영구 1,2380 0
5024 복음산책 (성체성혈 대축일)   2003-06-22 박상대 1,2375 0
5947 과정의 생략이 없어야 영광을   2003-11-13 박영희 1,2375 0
6836 인내묵상- 원더풀 Wonderful!   2004-04-13 배순영 1,23712 0
7251 사랑은 가장 깊이 숨겨진 재능을 |2|  2004-06-15 박영희 1,2375 0
7583 심판은 없다? |1|  2004-07-27 이인옥 1,2373 0
7669 (복음산책) 라우렌시오 성인과 생명의 역설   2004-08-10 박상대 1,2376 0
8212 야훼, 나 거기 있노라! |11|  2004-10-14 황미숙 1,2379 0
8547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1장 5. |1|  2004-11-26 원근식 1,2371 0
8588 자비와 연민의 눈길 |1|  2004-12-01 박영희 1,2374 0
9093 죄송스러움의 어둠이 짙으면 짙은만큼! |9|  2005-01-18 황미숙 1,2379 0
9127 [1/21]금요일: 예수님 제자들의 삶?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) |1|  2005-01-20 김태진 1,2373 0
20124 "신부님 기도로 힘든일 극복” |7|  2006-08-29 노병규 1,23714 0
28804 ◆ 이름을 밝히지 않은 사람 . . . . . [김영교 신부님] |11|  2007-07-13 김혜경 1,23720 0
47449 영적치유-진천성당 견진피정 둘째날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7-13 박명옥 1,2379 0
48494 성체, 그 신앙의 신비여!/김웅렬 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강론   2009-08-20 김중애 1,2373 0
506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11-12 이미경 1,2377 0
52241 믿는 이의 존재이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01-13 박명옥 1,2378 0
693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12-02 이미경 1,23712 0
8562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3-12-04 이미경 1,23716 0
88532 '한 사람'에 대한 묵상 -순례자냐 방랑자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... |5|  2014-04-15 김명준 1,23711 0
9048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7-18 이미경 1,23710 0
9239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10-30 이미경 1,23713 0
92742 ♣ 11.19 수/ 청지기의 자세로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|1|  2014-11-19 이영숙 1,2374 0
9287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11-26 이미경 1,23711 0
94118 거룩한 삶의 놀이 -주님과의 친교와 우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5|  2015-01-23 김명준 1,237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