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733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4일 ◈ |4|  2006-03-29 조영숙 5565 0
16738 ♧ 사순묵상 - 하느님 보여주기[사순 제4주간 수요일] |2|  2006-03-29 박종진 6795 0
16760 "나의 실패에서도 신의 손길을 느끼게 하소서" |1|  2006-03-30 조경희 6325 0
16761 '하느님을 향한 열린 마음'   2006-03-30 정복순 6315 0
16771 2% 영적 갈증 |5|  2006-03-30 조경희 7045 0
16774 *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  2006-03-30 김성보 6315 0
16793 사랑과 침묵과 기도의 사순절에   2006-03-31 이미경 6985 0
16803 도미니코 성인이 악마를 처참히 굴복시키다   2006-03-31 장병찬 7035 0
16822 4월 1일 『여곱의 우물』입니다 - 당당함의 근원지 |3|  2006-04-01 조영숙 6085 0
16825 비가 오는 날에... |5|  2006-04-01 조송자 6825 0
16829 사진 묵상 - 재활용 |4|  2006-04-01 이순의 5165 0
16832 "하느님 터치(touching God)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06-04-01 김명준 5745 0
16849 [기도] 주여, 서두르지 않게 하소서 |1|  2006-04-03 조경희 7245 0
168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6-04-04 이미경 7615 0
16949 (68) 부활 - 눈부신 사랑의 세계/ 전 원 신부님 |1|  2006-04-06 유정자 6695 0
16989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14일 ◈ |5|  2006-04-08 조영숙 6615 0
16996 "단절의 벽(壁)들이 변하여 문(門)으로" (이수철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6-04-08 김명준 5685 0
170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6-04-10 이미경 7755 0
17036 예수님께 헌신한 수도자들 |7|  2006-04-10 김선진 5525 0
17038 내가 만난 예수 |6|  2006-04-10 이미경 6845 0
17040 "관상적(觀想的)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6-04-10 김명준 5665 0
170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6-04-11 이미경 7765 0
17058 4월 11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은총의 현재성 |4|  2006-04-11 조영숙 6125 0
17059 (69 ) 소금 단상 |2|  2006-04-11 유정자 6225 0
17060 내가 나를 평화케 하는 것! |1|  2006-04-11 임성호 7275 0
17064 사진 묵상 - 우연히   2006-04-11 이순의 5895 0
17102 "VIA DOLOROSA" |7|  2006-04-13 이미경 6495 0
171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04-14 이미경 7775 0
17143 빈 무덤 앞에서 |5|  2006-04-14 김창선 7205 0
17189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2일째 ◈ |5|  2006-04-16 조영숙 72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