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204 미사의 신비에 버금가는 신비 |4|  2006-04-17 장병찬 7965 0
17209 * 진달래 (이해인)   2006-04-17 김성보 6865 0
17217 '오늘도 갈망과 사랑으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  2006-04-18 정복순 7015 0
17218 나는 지금 어디만큼 가고 있는가? |1|  2006-04-18 이미경 6095 0
17234 우리가 용서할 수 있는 것은 / 김현옥 수녀 |1|  2006-04-19 조경희 9335 0
17236 성체 성사의 신비 |3|  2006-04-19 김선진 6165 0
17243 후회 |7|  2006-04-19 이재복 7415 0
17246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5일째 ◈ |4|  2006-04-19 조영숙 5985 0
17253 사진 묵상 - 우산 |2|  2006-04-19 이순의 7385 0
17260 은총의 사닥다리 / 류해욱 신부님 |2|  2006-04-20 조경희 7475 0
17281 '나는 고기를 잡으로 가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4-20 정복순 5865 0
17296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7일째 ◈ |3|  2006-04-21 조영숙 5875 0
17301 "와서 아침을 먹어라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|1|  2006-04-21 김명준 6275 0
17316 [강론] 부활 제 2주일 (하느님의 자비 주일)   2006-04-22 장병찬 7075 0
17317 조각 조각의 믿음을 모으면 |4|  2006-04-22 박영희 6155 0
17319 “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06-04-22 김명준 6495 0
17343 4월 23일『야곱의 우물』- 아이 엠 토마스 |2|  2006-04-23 조영숙 5995 0
17369 사진 묵상 - 음식점에 갔더니 |7|  2006-04-24 이순의 7755 0
17371 5월의 생활말씀 (재속 프란치스코회)   2006-04-24 장병찬 6915 0
17392 진주를 발견하다   2006-04-25 장병찬 5965 0
17394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31일째 ◈ |9|  2006-04-25 조영숙 6765 0
17400 '세상을 사랑하신 나머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4-25 정복순 6175 0
17415 예수님, 나는 당신을 흠숭(欽崇)하나이다!   2006-04-26 장병찬 5455 0
17425 "날마다 새로운 빛으로 저를 비추어 주소서" |7|  2006-04-26 조경희 6905 0
17446 (79) 이러다간 아무래도 |10|  2006-04-27 유정자 6595 0
17461 '작은 봉헌이 큰 축복으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3|  2006-04-28 정복순 5015 0
17498 "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6-04-29 김명준 5235 0
17501 (81) 추기경님 오시던 날 |7|  2006-04-29 유정자 5555 0
17509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 |2|  2006-04-30 장병찬 6595 0
17513 "가장 좋은 이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  2006-04-30 김명준 56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