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33 "노동자 성 요셉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  2006-05-01 김명준 5455 0
17534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양식(良識, 양심적인 지식과 판단력) |1|  2006-05-01 김선진 9055 0
17539 씨름 |5|  2006-05-01 이재복 5535 0
17566 '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' -[유광수 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5-02 정복순 5675 0
17569 (84) 말씀지기> 성체성사를 통한 주님의 사랑 |3|  2006-05-03 유정자 7435 0
176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4|  2006-05-05 이미경 6435 0
17631 5월 5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2|  2006-05-05 장병찬 5165 0
17638 거울 앞에서 |4|  2006-05-05 김창선 7015 0
17660 수난 |4|  2006-05-06 이재복 4835 0
17668 결코 가난한 것이 아니었네!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6-05-07 김명준 5805 0
176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6-05-08 이미경 7315 0
17682 동반자 / 노성호 신부님 |2|  2006-05-08 조경희 8105 0
17722 [오늘 복음묵상]우리들의 변호사/노성호 신부님   2006-05-10 조경희 6615 0
17731 (463) 신체검사 |1|  2006-05-10 이순의 5665 0
17753 "겸손한 사람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5-11 김명준 6245 0
17774 진정한 복수는 사랑의 실천 |10|  2006-05-12 박영희 7285 0
17784 홍보합니다. - 성경 쓰러 오세요. |1|  2006-05-13 이순의 6535 0
17791 지금 그대로의 네가 좋다 |3|  2006-05-13 장병찬 8185 0
17797 사진 묵상 - 보리밭 |2|  2006-05-13 이순의 7845 0
17814 택시기사 체험기<4> 황철수 주교님 |2|  2006-05-15 조경희 6545 0
17827 사진 묵상 - 집을 지으려면   2006-05-15 이순의 5325 0
17829 "성인(聖人)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1|  2006-05-15 김명준 5195 0
17831 빠앙꾸~ |2|  2006-05-16 유낙양 5285 0
178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6-05-16 이미경 7505 0
17839 [부산교구 황철수 주교님] 택시기사 체험기/ 끝 |2|  2006-05-16 조경희 6825 0
17840 "내 뿌리내린 공동체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6-05-16 김명준 5285 0
17841 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|2|  2006-05-16 장병찬 6955 0
17860 "자연 성경(自然 聖經)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6-05-17 김명준 5755 0
17866 어쨌거나 한자리 차지하고... |2|  2006-05-17 조경희 6635 0
178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 |4|  2006-05-18 이미경 76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