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880 "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6-05-18 김명준 6535 0
17884 아버지의 포도 사랑3 /노성호 신부님   2006-05-18 조경희 6995 0
17919 "순례여정(巡禮旅程)의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6-05-20 김명준 6085 0
179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05-22 이미경 6925 0
17948 나는 지금 어디만큼 가고 있는가? |8|  2006-05-22 이미경 5665 0
17963 '보호자가 오시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5-22 정복순 6895 0
17969 '성령께서 인도하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1|  2006-05-23 정복순 9115 0
17983 生의 길목에서 / 발렌타인L. 수자 |1|  2006-05-24 조경희 6205 0
17985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진 않았나요? |6|  2006-05-24 이미경 9625 0
18030 말에는 각인력(刻印力)이 있습니다 (1) |2|  2006-05-26 홍선애 6955 0
18032 "초월(超越)적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|1|  2006-05-26 김명준 5765 0
180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5|  2006-05-26 이미경 7765 0
18042 천국의 계단 |4|  2006-05-26 조경희 7045 0
18045 '아버지께 간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5-26 정복순 5905 0
18069 두려움은 거짓이다 / 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 |6|  2006-05-27 박영희 7655 0
18074 아, 알겠다.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)   2006-05-28 김명준 5735 0
18079 "새 사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  2006-05-28 김명준 5275 0
180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05-29 이미경 6595 0
18095 장미 |4|  2006-05-29 이재복 7675 0
18100 하느님이 잠시 한눈을 파신다면?/류 해욱신부님 |1|  2006-05-30 조경희 7315 0
18115 "축성된 주님의 성전인 우리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6-05-30 김명준 6285 0
18124 "만남의 축복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5-31 김명준 5595 0
18140 순간의 삶이 영원에 닿아있는 것을..... |2|  2006-06-01 홍선애 6075 0
18143 신부님 강론글: 대사제의 기도/박상대 마르코 신부님 |1|  2006-06-01 조경희 9235 0
18150 (89) 토담집은 사라지고 / 박보영 수녀님 |1|  2006-06-01 유정자 5335 0
181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6-02 이미경 6915 0
18168 프라하의 아기 예수님 / 류해욱 신부님 |10|  2006-06-02 박영희 8755 0
18186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 ...둘(2) |1|  2006-06-03 홍선애 6155 0
181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6-04 이미경 7815 0
18216 신장개업(新裝開業) !!! |10|  2006-06-05 노병규 67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