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9320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  2019-04-26 주병순 1,5580 0
129319 [교황님 미사 강론] 파스카 성야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[2 ... |1|  2019-04-26 정진영 2,2722 0
12931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2주일)『 제자들에 ... |1|  2019-04-26 김동식 1,9101 0
12931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잘못에대한지적(指摘) |1|  2019-04-26 김시연 2,2902 0
12931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제2주일. 하느님의 자비 주일. 2019년 ... |1|  2019-04-26 강점수 1,9772 0
129315 그물을 올른쪽으로 던져라 |1|  2019-04-26 최원석 1,6582 0
129314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  2019-04-26 김중애 1,6244 0
129313 고슴도치 부부의 사랑   2019-04-26 김중애 2,0360 0
129312 성체/성체성사(11. 우리 영혼을 강하게 하는 성체; 천국으로 이끄는 ... |1|  2019-04-26 김중애 2,0051 0
129311 예수성심의메시지/나를 진정으로 사랑해 다오.18   2019-04-26 김중애 2,0011 0
12931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7-2 종말은 오히려 과학적 질서다)   2019-04-26 김중애 1,2811 0
129309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예수님 식으로 길들어지면)   2019-04-26 김중애 1,3772 0
129308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어두웠던 실패의 밤은 지나갈 것입니다. 이른 ...   2019-04-26 김중애 1,8516 0
1293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26)   2019-04-26 김중애 1,9197 0
129306 2019년 4월 26일(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 ...   2019-04-26 김중애 1,3260 0
129305 4.26.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- 반영억라파엘신부   2019-04-26 송문숙 1,6704 0
12930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4-26 김명준 1,3521 0
129303 우리를 찾아 오시는 파스카의 예수님 -예수님과의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  2019-04-26 김명준 2,22112 0
129302 ■ 베드로의 마지막 세 번의 순명 /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  2019-04-26 박윤식 1,6340 0
129301 ★ 생각의 비밀 |1|  2019-04-26 장병찬 1,7661 0
1293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지금-여기’에 계시는 주님 |5|  2019-04-26 김현아 2,9079 0
129299 ♥4월27일(토) 감사와 기쁨만의 하녀...聖女 지타 님   2019-04-26 정태욱 1,4790 0
129298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는 저의 신앙에 대한 반성   2019-04-25 강만연 1,7180 0
129296 부활하신 예수께서 사도들과 주기도문을 드리신다   2019-04-25 박현희 1,5690 0
129295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 ...   2019-04-25 주병순 1,6740 0
12929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)『 ... |2|  2019-04-25 김동식 2,1672 0
12929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망설임'은내맡긴영혼의태도가 |1|  2019-04-25 김시연 2,0251 0
129291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  2019-04-25 김중애 1,7621 0
129290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  2019-04-25 김중애 1,8380 0
129289 성체/성체성사(10. 영성체 후의 감사기도)   2019-04-25 김중애 2,47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