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49367	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87) ‘21.8.29.일	2021-08-29	김명준	3,728	0	0
43	사랑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. |16|	2005-12-17	이옥	3,728	11	0
75	Re:사랑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.	2007-04-11	조영준	1,833	1	0
112973	2017년 7월 2일(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...	2017-07-02	김중애	3,727	0	0
115445	“삶은 축제祝祭다.” -축제인생을 삽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4|	2017-10-15	김명준	3,727	3	0
148895	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/ 눈높이 사랑 |2|	2021-08-08	김종업	3,727	3	0
148436	† "예수 수난 시간들" 기도의 효과와 예수님의 풍성한 은총 약속 / ... |1|	2021-07-20	장병찬	3,725	0	0
149596	<축복을 선택한다는 것>	2021-09-08	방진선	3,725	0	0
120028	섬김과 환대 -섬김의 주님, 환대의 주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	2018-04-26	김명준	3,724	7	0
149431	♥聖 박후재 요한 님등 6위의 순교 (순교일; 9월3일) |1|	2021-08-31	정태욱	3,724	2	0
254	식음으로 하는 묵상	1999-01-19	신영미	3,723	3	0
147227	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96) ‘21.5.30.일	2021-05-30	김명준	3,723	2	0
149734	삶의 중심인 예수님의 십자가 -성 십자가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	2021-09-14	김명준	3,723	7	0
583	[성체성혈대축일]나눔의 삶	1999-06-05	박선환	3,722	10	0
112994	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숨은 의도를 드러내 주시는 하느님! |5|	2017-07-03	김리다	3,721	2	0
277	하느님의 이름을 아는 이	1999-01-29	김지형	3,720	5	0
105233	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순교자 대축일 경축 이동 ... |2|	2016-07-02	원근식	3,720	5	0
111430	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	2017-04-13	최원석	3,720	3	0
121910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제자는 걱정하지 않는다 |6|	2018-07-12	김현아	3,720	5	0
149386	연중 제22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|2|	2021-08-30	강만연	3,720	2	0
53597	사진묵상 - 연아 반지 |4|	2010-03-02	이순의	3,719	6	0
105567	새가정 공동체 -기도, 말씀, 실행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3|	2016-07-19	김명준	3,719	8	0
111423	2017년 4월 13일(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, 주님의 영 ...	2017-04-13	김중애	3,719	0	0
120712	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(청소년 주일)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...	2018-05-26	원근식	3,719	1	0
148742	[연중 제18주간 월요일]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(마태14,1 ...	2021-08-02	김종업	3,719	0	0
122956	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|12|	2018-08-28	조재형	3,718	14	0
148526	2021년 7월 24일[(녹) 연중 제16주간 토요일]	2021-07-24	김중애	3,718	0	0
148848	2021년 8월 6일 금요일[(백)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]	2021-08-06	김중애	3,718	0	0
409	십자가의길 묵상-7처	1999-03-30	신영미	3,717	4	0
57845	8월 7일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0-08-07	노병규	3,717	46	0
88163	미사를 봉헌하는 사제란.... |6|	2014-03-28	김명중	3,717	3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