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920 [사순 제1주일 나해] |1|  2024-02-18 박영희 1715 0
169919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. |3|  2024-02-18 최원석 1437 0
169918 “어떻게 살 것인가?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4-02-18 최원석 2187 0
16991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1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만족의 ... |1|  2024-02-18 이기승 1271 0
169916 ■ 유혹을 이겨야만 은총이 / 사순 제1주일 나해   2024-02-18 박윤식 1581 0
169915 ■ 빵 두 봉지 / 따뜻한 하루[327] |1|  2024-02-18 박윤식 1352 0
169914 내 삶의 무게를 더하며 |1|  2024-02-18 김대군 1372 0
169913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|1|  2024-02-18 김중애 1803 0
169912 언제나 하느님 곁에 머물자. |1|  2024-02-18 김중애 1773 0
1699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8) |1|  2024-02-18 김중애 2777 0
169910 매일미사/2024년2월18일주일[(자) 사순 제1주일] |1|  2024-02-18 김중애 2251 0
169909 사순 제1주일 복음묵상 |2|  2024-02-18 강만연 1992 0
16990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란 지옥의 원인이 나 자신임을 ... |1|  2024-02-17 김백봉7 2641 0
169906 오늘 이웃 본당 신부님의 쇼킹한 강론을 하나 들었습니다. |1|  2024-02-17 강만연 3443 0
169905 의사여 네 병이나 고쳐라. |1|  2024-02-17 김대군 1241 0
169904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|1|  2024-02-17 주병순 1121 0
169903 救援의 契約(福音)을 갖는 것이 善(福)이다. (창세9,8-15) |1|  2024-02-17 김종업로마노 1732 0
169902 [사순 제1주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2|  2024-02-17 김종업로마노 1933 0
169901 사랑이라는 것   2024-02-17 이경숙 1361 0
169900 사순 제1 주일 |5|  2024-02-17 조재형 4167 0
16989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|1|  2024-02-17 최원석 1663 0
169898 “나를 따라라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17 최원석 1815 0
169897 2월 17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2-17 강칠등 1174 0
16989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1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작은 ... |1|  2024-02-17 이기승 1062 0
169895 [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] |3|  2024-02-17 박영희 1545 0
169894 무엇이 이렇게들 검찰로 향하게 하는가?   2024-02-17 김대군 930 0
1698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2-17 김명준 501 0
16989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5,27ㄴ-32/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) |1|  2024-02-17 한택규엘리사 461 0
169891 ■ 내면의 행복을 찾아서 /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2|  2024-02-17 박윤식 933 0
169890 ■ 말하기 보다 듣기를 / 따뜻한 하루[326] |2|  2024-02-17 박윤식 9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