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246 (93) 성령 두목 잡으러 / 임문철 신부님 |4|  2006-06-06 유정자 7635 0
18255 [오늘복음묵상] 하느님의 존재방식 : 순수현재/ 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06-07 노병규 7095 0
18260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...여섯(6) (666) |1|  2006-06-07 홍선애 9675 0
182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6-08 이미경 6685 0
18284 [오늘복음묵상]첫째가는 계명에 관한 담화 /박상대 신부님 |2|  2006-06-08 노병규 6575 0
18287 내가 한 사랑에 피드백이 없을 때 |8|  2006-06-08 박영희 7275 0
18292 "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 하여라" (2006.6.8 연중 제9주간 목요 ...   2006-06-08 김명준 5345 0
18293 나는 비로소 마음으로 그곳을 품게 됩니다... |4|  2006-06-08 조경희 6085 0
18295 산전 |5|  2006-06-08 이재복 6445 0
18314 이상한 발걸음....? |2|  2006-06-09 장병찬 6445 0
18324 예수성심성월묵상 |2|  2006-06-10 노병규 8325 0
18328 '솔직하게, 겸손하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10 정복순 8605 0
18329 감동 준 빗자루 수사님 / 옮겨온글   2006-06-10 노병규 1,2955 0
18340 지금은 다 그립기만 합니다 |5|  2006-06-10 박영희 5835 0
18352 "보라, 내가 세상 끝날 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." (200 ... |1|  2006-06-11 김명준 5935 0
18417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..아홉(9)   2006-06-14 홍선애 1,2945 0
184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06-15 이미경 7955 0
18447 (100) 거미줄 사랑은 이제 그만 |9|  2006-06-15 유정자 8045 0
18460 [오늘복음묵상]" 아닌 것"은 끝까지 아니다/박상대 신부님   2006-06-16 노병규 6805 0
18462 나는 참 포도나무 / 최시영 신부님 |9|  2006-06-16 박영희 8075 0
18463 십자가.....   2006-06-16 노병규 6135 0
18485 [강론] 성체성혈대축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수도회) |4|  2006-06-17 장병찬 7685 0
18492 형제들이여 하느님의 겸손을 보십시오. |1|  2006-06-18 이경숙 4955 0
18512 "평화의 길" (2006.6.19 월요일 성 로무알도 아빠스 기념일) |1|  2006-06-19 김명준 5425 0
18529 "참 고귀하고 아름다운 욕심" (2006.6.20 연중 제11주간 화요 ...   2006-06-20 김명준 5945 0
18533 용서의 힘   2006-06-20 장병찬 7245 0
18561 인생에서 가장 많이 남기는 장사   2006-06-21 장병찬 8225 0
18570 [저녁묵상]강물 위의 나무토막처럼/ 정규한 레오나르도 신부님 |2|  2006-06-21 노병규 8095 0
18579 나를 돌아보며 감사의 삶 살자 |2|  2006-06-22 장병찬 7085 0
18585 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상 <2>] |2|  2006-06-22 정복순 86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