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56 20 12 07 (월) 평화방송 미사 이마뼈 굴과 위턱뼈 굴이 나비 굴 ...   2021-04-04 한영구 1,2350 1
2375 21 03 30 화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귀 안 ...   2021-11-20 한영구 1,2350 3
4052 종이 한장   2002-09-18 최희수 1,2346 0
4093 세속에서 만나는 그분의 모습   2002-09-27 최원석 1,2344 0
5803 명언과 덤 이야기   2003-10-26 이풀잎 1,2346 0
8166 (복음산책) 조건부의 믿음은 강요된 믿음   2004-10-10 박상대 1,2349 0
8290 (복음산책) 태우지 않는 불꽃처럼 |2|  2004-10-20 박상대 1,23414 0
8310 (복음산책) 무화과나무의 교훈   2004-10-22 박상대 1,23413 0
8510 아니, 복음을 외우라고요? (그리스도왕 대축일, 성서주간) |5|  2004-11-20 이현철 1,2348 0
8608 눈물을 흘리며 씨뿌리는 자! |8|  2004-12-03 황미숙 1,2342 0
12316 사람에게 비는 하느님 |5|  2005-09-13 황미숙 1,23411 0
36681 6월 4일 연중 제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6-04 노병규 1,23416 0
40483 ○*위령미사(연미사)란? *○*   2008-11-01 박명옥 1,2343 0
509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9-11-25 이미경 1,23410 0
50946 빠다킹 신부와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 |5|  2009-11-25 이미경 1,2452 0
50947 빠다킹 신부와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 순례 |8|  2009-11-25 이미경 1,1373 0
93368 신앙에세이 - 꾸르실료 교육   2014-12-21 강헌모 1,2340 0
96205 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(† 오늘의 기도)-부활 제3주간 월요일 ... |1|  2015-04-20 김동식 1,2342 0
10106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12-13 이미경 1,2349 0
102365 복福된 관상적觀想的 삶 -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  2016-02-09 김명준 1,23412 0
102857 사랑을 통한 율법의 완성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5|  2016-03-02 김명준 1,23414 0
1048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11)   2016-06-11 김중애 1,2348 0
105028 ▶신성 모독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베네딕 ...   2016-06-21 이진영 1,2340 0
1068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25)   2016-09-25 김중애 1,2345 0
10872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3주간 금요일)『 ... |2|  2016-12-15 김동식 1,2343 0
110099 ■ 우리 눈에도 손을 얹어 주시길 / 연중 제6주간 수요일 |1|  2017-02-15 박윤식 1,2342 0
110981 ♣ 3.25 토/ 하느님을 품고 낳으신 어머니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7-03-24 이영숙 1,2348 0
111080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† 사순 제4주간 수요일(20 ... |2|  2017-03-28 김동식 1,2341 0
115958 11.5.기도"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이는~ ... |1|  2017-11-05 송문숙 1,2340 0
1177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71) '18.1. ...   2018-01-21 김명준 1,2341 0
117869 1.28.기도.“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?” -파주 올리베 ...   2018-01-28 송문숙 1,2342 0
1261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05) ’18.1 ...   2018-12-21 김명준 1,23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