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9284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나는 불이로다. 내게 가까이 오는 사람은 불에 ...   2019-04-25 김중애 1,4905 0
1292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25)   2019-04-25 김중애 2,1908 0
129282 2019년 4월 25일(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 ...   2019-04-25 김중애 1,1750 0
129281 4.25.부활의 증인이 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4-25 송문숙 1,3394 0
1292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4-25 김명준 1,2162 0
129279 주님 파스카의 증인들 -경청敬聽과 회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3|  2019-04-25 김명준 1,8568 0
129278 ■ 주님 평화가 늘 우리와 함께 /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|2|  2019-04-25 박윤식 1,4702 0
129277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독서 (사도3,11-26) |1|  2019-04-25 김종업 1,5270 0
129276 ★ *성체 안에 내가 정말 있다* |1|  2019-04-25 장병찬 1,7171 0
1292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의 시너지 효과 |4|  2019-04-24 김현아 2,3779 0
129274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  2019-04-24 주병순 1,5850 0
129273 산다는 것은 참 좋은일입니다. |1|  2019-04-24 김중애 1,5422 0
129272 성체/성체성사(09. 영성체를 위하여는 영혼의 순결이 필요하다.)   2019-04-24 김중애 2,1671 0
129271 성녀 아빌라/아무것에도 흔들리지 마십시오.   2019-04-24 김중애 1,5543 0
129270 예수성심의메시지/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.16   2019-04-24 김중애 1,6720 0
129269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7. 종말과 우리의 육신)   2019-04-24 김중애 1,3661 0
129268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?   2019-04-24 김중애 1,2843 0
1292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24)   2019-04-24 김중애 1,7334 0
129266 2019년 4월 24일(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)   2019-04-24 김중애 1,2130 0
12926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)『 ... |2|  2019-04-24 김동식 1,5821 0
129264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 |1|  2019-04-24 최원석 1,2902 0
129263 4.24 그분이 먼저 알려주셔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4-24 송문숙 1,4624 0
129262 ★ 고슴도치 부부의 사랑   2019-04-24 장병찬 1,6131 0
1292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4-24 김명준 1,3011 0
129260 예닮의 여정 -정화, 비움, 치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5|  2019-04-24 김명준 1,56410 0
129259 ■ 지금 엠마오로 가고 있는 우리는 /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|1|  2019-04-24 박윤식 1,4254 0
129258 ♥4월25일(목) 복음사가 聖 마르코 님   2019-04-24 정태욱 1,4100 0
1292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경말씀으로 예수님을 만나려면 |4|  2019-04-23 김현아 3,11012 0
129256 선행도 편히 못하는 세상입니다.   2019-04-23 강만연 1,5420 0
129255 성체조배와 부활 신앙 (이청준 신부님 강론), 성체조배회 미사 강론 |3|  2019-04-23 강만연 1,87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