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8940 2019년 4월 11일(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 ...   2019-04-11 김중애 1,2340 0
129408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.   2019-05-01 최원석 1,2342 0
129594 2019년 5월 10일(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)   2019-05-10 김중애 1,2340 0
13046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7-5 사도 요한의 설명)   2019-06-18 김중애 1,2341 0
1307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6-30 김명준 1,2340 0
131593 절대자의 섬광   2019-08-08 김중애 1,2340 0
132395 ■ 제 십자가를 지려면 성령의 은총을 / 연중 제23주일 다해 |1|  2019-09-08 박윤식 1,2343 0
133774 예수께서 봉사(라자로)와 사랑(마리아)에 대해 말씀하신다.   2019-11-11 박현희 1,2340 0
134212 ■ 부르심 받아 그분 따라나선 우리는 /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|2|  2019-11-30 박윤식 1,2343 0
136223 당신의 피신처가 ‘십자가’ 맞습니까? (마르 8,34―9.1)   2020-02-21 김종업 1,2340 0
136583 수위성   2020-03-07 김중애 1,2341 0
142429 우리의 미래는 기도에 달려 있다.   2020-11-26 김중애 1,2341 0
142703 중풍병자를 고치시다.   2020-12-07 김대군 1,2340 0
144739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복음묵상   2021-02-21 강만연 1,2341 0
150958 형들의 미움을 받다.   2021-11-13 김중애 1,2341 0
15295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7,14-23/연중 제5주간 수요일)   2022-02-09 한택규 1,2341 0
15348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! |4|  2022-03-01 박양석 1,2347 0
154168 우리 율법에는 먼저 본인의 말을 들어 보고 또 그가 하는 일을 알아보고 ... |2|  2022-04-02 최원석 1,2343 0
155027 믿음의 눈으로/자신을 사랑하고 남들도 사랑하라 |1|  2022-05-12 김중애 1,2341 0
155181 부활 제5주간 금요일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부) |2|  2022-05-20 김종업로마노 1,2342 0
155544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 |1|  2022-06-07 김중애 1,2342 0
155826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|2|  2022-06-21 최원석 1,2343 0
15713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천국의 시작: 내가 벗으면 다른 이 ... |1|  2022-08-23 김글로리아7 1,2342 0
157563 비움의 훈련, 비움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09-15 최원석 1,23411 0
855 응답.. |5|  2006-12-08 차경은 1,2340 0
4095 떳떳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  2002-09-27 박미라 1,2335 0
5904 성취되리라는 희망을   2003-11-08 박영희 1,23313 0
5979 징크스!   2003-11-18 박근호 1,23315 0
7342 지금 시급한 일은 무엇인가 ?   2004-06-27 유웅열 1,2331 0
7458 칼 한자루 가슴에 품고... |7|  2004-07-12 이인옥 1,23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