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115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는 방법 5가지 |6|  2004-10-05 이영주 1,2337 0
8313 전교주일-우리가 맡은 일(10/24) |1|  2004-10-23 이철희 1,23310 0
8710 예수님의 연인(戀人)! |4|  2004-12-15 황미숙 1,2334 0
11478 행복을 위한 시간 미루지 말라 |2|  2005-06-30 장병찬 1,2335 0
18636 삶의 무게 중심을 잃을 때 |3|  2006-06-25 양승국 1,23313 0
31060 하느님께 請 하는 기도 |7|  2007-10-23 노병규 1,23316 0
42426 12월 29일 월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08-12-29 노병규 1,23325 0
427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1|  2009-01-08 이미경 1,23319 0
519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1-05 이미경 1,23316 0
89659 ♡ 사랑으로 관계 회복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  2014-06-05 김세영 1,23314 0
9709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5-31 이미경 1,23311 0
98564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이상국 신부(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)<성녀 ...   2015-08-11 김동식 1,2330 0
99087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님이시어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5-09-07 강헌모 1,2333 0
100310 연중 제32주일/겸손한 부끄러움과 교만한 부끄러움/글-김찬선 신부 |1|  2015-11-07 원근식 1,2333 0
102708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그리스도인의 야망 |1|  2016-02-24 노병규 1,23316 0
104440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자비의 계절에 |2|  2016-05-21 노병규 1,23311 0
1061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19) |1|  2016-08-19 김중애 1,2336 0
106662 ■ 믿는 우리가 늘 지녀야하는 자세는 / 연중 제24주간 화요일   2016-09-13 박윤식 1,2330 0
106700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|7|  2016-09-16 조재형 1,23312 0
107876 사랑의 증거   2016-11-04 김중애 1,2330 0
109840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|1|  2017-02-03 주병순 1,2331 0
110539 ■ 심판은 그때가 아닌 지금 이 시각에도 / 사순 제1주간 월요일 |4|  2017-03-06 박윤식 1,2333 0
110667 고작 40Cm밖에 안 되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 멀다 |1|  2017-03-11 김중애 1,2332 0
110816 죄를 잊지 말것 |1|  2017-03-18 김중애 1,2331 0
114596 깨달음의 은총/이수철프란치스코신부   2017-09-09 김중애 1,2331 0
115092 9.30기도.“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하지 못하였던 것이다”)-파 ... |1|  2017-09-30 송문숙 1,2330 0
11516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한가위)『 어리석은 부자의 ... |1|  2017-10-03 김동식 1,2331 0
115507 10.17.강론"어리석은 자들아. 겉을 만드신 분께서 속도 만들지 ~? ... |1|  2017-10-17 송문숙 1,2330 0
117877 모든 사람을 사랑하게 하소서   2018-01-28 이부영 1,2331 0
122603 8.13.말씀기도 - 고기를 잡아 입을 열어 보아라-이영근신부 |2|  2018-08-13 송문숙 1,23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