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306 ‘씨뿌리는 삶’에 항구한 사람들 -믿음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9-07-24 김명준 1,6586 0
131305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었는데, |1|  2019-07-24 최원석 1,1872 0
131304 ■ 하느님의 섭리와 자연의 이치를 /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|1|  2019-07-24 박윤식 1,4273 0
131302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. |1|  2019-07-24 장병찬 1,2771 0
131301 약속은 했으면 가능하면 꼭 지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. |2|  2019-07-24 강만연 1,1682 0
131300 그래야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가 됩니다. (신부님 강론)   2019-07-23 강만연 1,2232 0
13129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이 변하지 않는 이유 |3|  2019-07-23 김현아 2,4408 0
131298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 ...   2019-07-23 주병순 1,2640 0
13129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6주간 수요일)『씨 뿌 ... |1|  2019-07-23 김동식 2,0142 0
131295 [교황님미사강론]2019년 성유축성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[2 ... |1|  2019-07-23 정진영 2,1591 0
131294 인연이란 이런것이다 싶네요...   2019-07-23 김중애 1,8992 0
131293 삶의 기준이 되시는 하느님   2019-07-23 김중애 1,9232 0
131292 1분명상/내안에 하느님 자리   2019-07-23 김중애 1,3311 0
13129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2-4 가톨릭 교회의 특징)   2019-07-23 김중애 1,4460 0
131290 신앙의 길   2019-07-23 김중애 1,2751 0
13128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교회가 국가와 사회가 겪고 있는 기쁨과 슬픔, ...   2019-07-23 김중애 1,5217 0
1312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23) |1|  2019-07-23 김중애 2,0759 0
131287 2019년 7월 23일(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“이들 ...   2019-07-23 김중애 1,1010 0
13128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7-23 김명준 1,5351 0
131285 "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에 속하나?" -믿음, 말씀, 찬미, 실행- 이수 ... |3|  2019-07-23 김명준 1,8327 0
131284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 ... |2|  2019-07-23 최원석 1,1402 0
131283 ■ 내 뜻 아닌 하느님 뜻으로 가족 사랑을 / 연중 제 16주간 화요일 |2|  2019-07-23 박윤식 1,3103 0
131282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제1독서(탈출14,21~15,1ㄴ) |1|  2019-07-23 김종업 1,3091 0
131281 ★ 미사의 신비에 버금가는 신비 |1|  2019-07-23 장병찬 2,1101 0
1312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뜻’이 결정하는 ‘집’ |6|  2019-07-22 김현아 2,75610 0
131278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  2019-07-22 주병순 1,2650 0
131277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그분의 따뜻한 손길에 내 영혼에 닿는 순간 내 ...   2019-07-22 김중애 1,3925 0
13127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6주간 화요일)『예수님 ... |2|  2019-07-22 김동식 2,1411 0
131275 “마리아야!” |1|  2019-07-22 최원석 1,3582 0
131274 지금 내곁에있는 숱한행복   2019-07-22 김중애 1,76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