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269 참다운 경신례(敬神禮) ----- 2006.7.24 연중 제16주간 월 ... |1|  2006-07-24 김명준 6445 0
192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6-07-25 이미경 8805 0
19281 하느님의 때를 기다리며 준비하면서 |2|  2006-07-25 장병찬 7285 0
19285 질그릇 속의 보물 ------ 2006.7.25 화요일 성 야고보 사도 ... |1|  2006-07-25 김명준 6605 0
19290 '씨뿌리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7-25 정복순 7425 0
1931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6. 말과 행동이 하나로 (마르1,21~ ...   2006-07-27 박종진 6105 0
19322 생수(生水)의 원천(源泉) ----- 2006.7.27 연중 제16주간 ...   2006-07-27 김명준 6045 0
19331 [복음묵상] 신비를 보고 듣는 눈과 귀 / 박상대 신부님   2006-07-27 노병규 7565 0
193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7-28 이미경 7775 0
19350 하느님의 사랑을 아는가?   2006-07-28 장병찬 6465 0
19394 [새벽을 여는 묵상] " 자애로운 아버지 " |2|  2006-07-30 노병규 5505 0
19404 수도원에서의 하루.. |1|  2006-07-30 김영 7215 0
19409 [ 새벽을 여는 묵상 ]'용서하고 용서받음으로써' |1|  2006-07-31 노병규 5865 0
19415 "당신이 해야할 무언가가 있을 겁니다" |1|  2006-07-31 노병규 5465 0
19416 '하늘나라'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07-31 정복순 4895 0
19417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느님의 방법 |3|  2006-07-31 장병찬 8205 0
19419 마음 밭 ----- 2006.7.28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  2006-07-31 김명준 5005 0
19424 [오늘복음묵상] 겨자씨와 누룩의 소명 / 박상대 신부님   2006-07-31 노병규 6335 0
19430 '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7-31 정복순 6655 0
19440 “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균형잡힌 마음을”   2006-08-01 노병규 6725 0
194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8-01 이미경 8385 0
19448 [오늘 복음묵상]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  2006-08-01 노병규 8835 0
19459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삶을 기도로' |1|  2006-08-02 노병규 6905 0
19465 신앙은 보물이다. 신은근 신부 |2|  2006-08-02 윤경재 7425 0
19467 내 인생의 선물 |2|  2006-08-02 노병규 8745 0
19481 (148) "네 손을 다오" |9|  2006-08-02 유정자 5645 0
19489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'복된 사람' |2|  2006-08-03 노병규 6335 0
19509 <레지오 교본 참고> 그리스도의 자기 이행. |10|  2006-08-03 장이수 6115 0
19532 2006년 새 사제들의 이야기 (동영상) |1|  2006-08-04 홍선애 6385 0
19535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'확신에 찬 기도' |1|  2006-08-05 노병규 529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