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541 *** 임금은 괴로웠지만 *** |1|  2006-08-05 홍선애 6315 0
19568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도록 불림을 받았는가? ( 1 )   2006-08-06 홍선애 6335 0
19571 " 자신을 사랑하여라" / 송봉모 신부님 |1|  2006-08-06 노병규 6875 0
19586 하느님의 감동과 기적 ----- 2006.8.7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|1|  2006-08-07 김명준 6755 0
19592 ** 몸과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.. ** |2|  2006-08-07 양춘식 6315 0
19615 신부의 고민, 이제민 신부 |1|  2006-08-08 윤경재 8915 0
19626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준비된 사람' |5|  2006-08-09 노병규 6665 0
196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8-09 이미경 8015 0
19638 마음의 눈(心眼)의 시력이 좋아야 ----- 2006,8,9 연중 제1 ... |1|  2006-08-09 김명준 6755 0
19649 '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' - [유광수 신부님] |8|  2006-08-09 정복순 5855 0
19683 예수께 대한 관상-관상하도록 불림을 받았는가?( 2 ) |2|  2006-08-11 홍선애 6995 0
19685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1. 난(蘭) 화분에 자란 수박 씨(마 ... |6|  2006-08-11 박종진 6505 0
19688 빛의 시 (빛 이야기) |11|  2006-08-11 장이수 6465 0
19694 "아기 예수님은 여러분의 가슴에 계십니다" |5|  2006-08-11 장이수 5645 0
19726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13일) ♥ |3|  2006-08-13 정정애 6005 0
19732 < 1 > 어느 젊은 예수회원의 편지 / 분황사 |1|  2006-08-13 노병규 6545 0
19756 그리움 - 내 젊음에 불을 붙여준 ‘찬송하올 모후 Pr. |1|  2006-08-14 노병규 6685 0
1977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충실함' |4|  2006-08-15 노병규 6615 0
198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08-16 이미경 7685 0
19819 묵상의 이삭줍기 |6|  2006-08-17 양춘식 5115 0
19831 생각의 전환 |2|  2006-08-17 노병규 7515 0
19850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깨어있는 삶' |1|  2006-08-18 노병규 5895 0
19868 타오르지 않는 불 |5|  2006-08-18 이인옥 7005 0
19894 깨끗한 마음 ----- 2006.8.19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  2006-08-19 김명준 6245 0
19895 (164) 뱃고물에 주님 달게 주무시듯 / 박보영 수녀님 |7|  2006-08-19 유정자 6205 0
19917 지혜로운 사람들 ----- 2006.8.20 연중 제20주일   2006-08-20 김명준 6795 0
19923 '쁨람'의 날개 |1|  2006-08-21 노병규 6835 0
19935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자기만을 위한 사랑과 거룩한 사랑의 차이' |2|  2006-08-22 노병규 6395 0
19983 ♤ * 영성체 후 묵상 (8월24일) *♤ |6|  2006-08-24 정정애 7135 0
19990 잘 보라(見)! ----- 2006.8.24 목요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 ... |1|  2006-08-24 김명준 63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