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404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3-3 공동체와 공동선)   2019-07-29 김중애 1,2320 0
131410 도보행진 셋째날 후기.   2019-07-29 강만연 1,2320 0
131644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(루가12장 35절 - 40절)   2019-08-11 김종업 1,2320 0
133851 최후의 심판을 묵상하며   2019-11-14 강만연 1,2320 0
135183 1.9.“오늘 이 성경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서 이루어졌다”(루카 4 ... |1|  2020-01-09 송문숙 1,2324 0
135753 하느님의뜻에 일치하기   2020-02-01 김중애 1,2321 0
136298 올 때와 갈 때   2020-02-24 김중애 1,2321 0
142390 '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'   2020-11-24 이부영 1,2320 0
142875 <천당과 지옥>   2020-12-14 방진선 1,2321 0
14508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월요일)『나자 ... |1|  2021-03-07 김동식 1,2320 0
145884 평안하냐? |1|  2021-04-05 최원석 1,2321 0
14612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52) ‘21.4.16.금   2021-04-16 김명준 1,2322 0
14697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7주간 금요일)『나를 ... |2|  2021-05-20 김동식 1,2322 0
150143 2021년 10월 4일 월요일[(백)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]   2021-10-04 김중애 1,2320 0
15208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은 왜 엎드려 청할 때까지 들 ... |1|  2022-01-06 김 글로리아 1,2328 0
15328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다섯 |5|  2022-02-20 양상윤 1,2326 0
153754 몸은 더 쓰고 머리와 마음은 덜 쓰자.   2022-03-14 김중애 1,2321 0
154462 17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...복음(주해)   2022-04-15 김대군 1,2320 0
15455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열 (짧은 동화 9) |1|  2022-04-20 양상윤 1,2321 0
155046 인생은 길고 가능성은 무한대다.   2022-05-13 김중애 1,2323 0
155278 하느님을 찾는 인간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5-25 최원석 1,23210 0
155592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  2022-06-09 박영희 1,2324 0
156097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... |1|  2022-07-04 주병순 1,2320 0
156628 하느님 중심의 행복한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07-31 최원석 1,2329 0
157597 ■ 12. 알키모스 대사제 / 유다 마카베오의 활약[2] / 2마카베오 ...   2022-09-16 박윤식 1,2322 0
398 기도의 힘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 |3|  2004-10-23 송규철 1,2327 0
1187 고통과 하느님[1] |1|  2009-01-09 이상우 1,2320 0
4009 공의회   2002-09-05 유대영 1,2311 0
4173 과학기술과 하느님과의 관계   2002-10-19 최원석 1,2312 0
4175 [RE:4173]   2002-10-20 김경랑 7160 0
4344 자기를 낮추는 세리의 기도   2002-12-13 정병환 1,23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