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2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7-19 김명준 1,3712 0
131210 분별의 잣대는 사랑 -사랑은 율법의 완성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1|  2019-07-19 김명준 1,9015 0
13120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6.왜 못 맡기는가(2) |3|  2019-07-19 정민선 1,8501 0
131208 ■ 법 준수보다 사랑 실천이 더 우선 / 연중 제 15주간 금요일 |2|  2019-07-19 박윤식 1,4681 0
131206 ★ *골고타에 오르시는 예수님을 만난 성모님* |1|  2019-07-19 장병찬 1,9720 0
131205 131202번의 이야기를 리메이크 한번 해봤습니다. |1|  2019-07-19 강만연 1,5501 0
1312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안식일에 ‘자비’의 열매를 봉헌합 ... |5|  2019-07-18 김현아 2,7638 0
131203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  2019-07-18 주병순 1,6780 0
131202 감동적인 내용이라 소개합니다. (퍼온글) |2|  2019-07-18 강만연 1,7912 0
13120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5주간 금요일)『제 ... |2|  2019-07-18 김동식 2,3491 0
131200 출렁다리 - 윤경재 |1|  2019-07-18 윤경재 2,3660 0
13119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 |1|  2019-07-18 최원석 1,7721 0
131198 이 게시판에는 순수한 신앙관련글만 올리는 곳으로 알고 있었는데, 이 범 ... |3|  2019-07-18 홍성자 2,4531 1
131197 ◎프란치스코 교황님을위한기도   2019-07-18 김중애 5,1412 0
131196 행복한 노후의 시작   2019-07-18 김중애 1,9471 0
131195 최선을 다한다는 것   2019-07-18 김중애 2,2722 0
131194 1분명상/마음을 여는 것   2019-07-18 김중애 1,5601 0
131193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1-6 계시와 성경)   2019-07-18 김중애 1,2910 0
131192 끊임없이 하느님 안에서만 거처하기를 원하는 영혼   2019-07-18 김중애 1,4831 0
1311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8)   2019-07-18 김중애 2,30110 0
131190 2019년 7월 18일(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)   2019-07-18 김중애 1,4370 0
13118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7-18 김명준 1,4813 0
131188 배움의 여정 -온유, 겸손, 안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  2019-07-18 김명준 2,1726 0
131186 ■ 멍에로 짐 진 우리에게 그분의 안식을 /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|2|  2019-07-18 박윤식 1,5552 0
131182 ★ 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와 성체 찬미가 |1|  2019-07-18 장병찬 1,9950 0
1311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면 에너지 ... |4|  2019-07-17 김현아 3,1309 0
131179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  2019-07-17 주병순 1,6980 0
13117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5주간 목요일)『내 멍 ... |1|  2019-07-17 김동식 3,1043 0
131176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,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|1|  2019-07-17 최원석 1,5632 0
131175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1-5 계시의 전승)   2019-07-17 김중애 1,61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