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300 '창조적인 위력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9-05 정복순 7135 0
20304 “국화꽃 사연“ |3|  2006-09-05 노병규 1,1145 0
20324 하느님의 아들, 그리스도와 악마의 싸움. |14|  2006-09-05 장이수 6795 0
20328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어느 신부님의 눈물' |1|  2006-09-06 노병규 9805 0
20338 즈카르야 이야기 / 김강정 신부님 |3|  2006-09-06 노병규 7815 0
20351 '밤새도록 애썼지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9-06 정복순 6785 0
20361 '주님의 제자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9-07 정복순 1,1175 0
20366 건드리지 않는 게 상책이지요 / 홍문택 신부님 |1|  2006-09-07 노병규 8455 0
20383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하느님! 저는 속물입니다' |1|  2006-09-08 노병규 6525 0
20389 주님, 우리와 함께... |5|  2006-09-08 임숙향 7635 0
20392 '잠에서 깨어난 요셉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09-08 정복순 7195 0
20414 '부활의 신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9-09 정복순 6795 0
20415 행복한 변명 |2|  2006-09-09 김성준 6705 0
20425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날 |1|  2006-09-09 윤경재 6185 0
20442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|4|  2006-09-10 임숙향 7005 0
20452 '손이 오그라든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09-10 정복순 7755 0
20462 [오늘복음묵상] 골이 잔뜩 나서 / 김경희 수녀님 |6|  2006-09-11 노병규 7605 0
20474 주여, 오늘 나의 길에서/ 최민순 신부님 |5|  2006-09-11 노병규 1,1015 0
20475 “일어나 가운데에 서라.”-----2006.9.11 연중 제23주간 월 ... |1|  2006-09-11 김명준 6125 0
20495 '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09-12 정복순 7575 0
20523 온유함은 어디나 있습니다 / 플랜 린치 신부님 |12|  2006-09-13 박영희 8075 0
20529 이런 행복도 있습니다. |6|  2006-09-13 윤경재 8585 0
20535 간 고등어 |3|  2006-09-13 노병규 7205 0
20540 '하늘에서 내려온 이' - [유광수신부님 복음묵상] |3|  2006-09-13 정복순 6655 0
20548 [하루를 시작하는 새벽 묵상] '현명한 침묵' |2|  2006-09-14 노병규 7385 0
20556 삼심 (三心 ) - 양심(良心), 열심(熱心), 합심(合心) |2|  2006-09-14 홍선애 6325 0
20558 하늘 길-----2006.9.14 목요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|1|  2006-09-14 김명준 6345 0
20566 그것도 팔아요? |5|  2006-09-14 노병규 7755 0
20581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7)   2006-09-15 홍선애 6555 0
20597 진정한 인격자 / 존 포웰(John Powell) 신부님 |3|  2006-09-15 노병규 90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