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127 ★ *영혼이 유다처럼 죽을 처지에 있더라도* |2|  2019-07-16 장병찬 1,6271 0
131125 ■ 오직 그분께 감사하는 그 마음만이 /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|2|  2019-07-16 박윤식 1,3792 0
1311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이 믿음의 그 ... |3|  2019-07-15 김현아 3,05811 0
131123 그리고 너 카파르나움아, 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? |1|  2019-07-15 최원석 1,5460 0
131119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  2019-07-15 주병순 1,4150 0
13111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5주간 화요일)『회개하 ... |1|  2019-07-15 김동식 2,0892 0
131114 행복하게 지내는 대부분의 사람은 노력가이다.   2019-07-15 김중애 1,3682 0
131113 감추어 있는 보물, 예수   2019-07-15 김중애 2,0001 0
131112 1분명상/용서 하는 것   2019-07-15 김중애 1,3051 0
13111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1-2 계시의 내용)   2019-07-15 김중애 1,4450 0
131110 십자가를 지는 것은   2019-07-15 김중애 1,4312 0
131109 감사의 삶을 사십시오/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  2019-07-15 김중애 1,3072 0
1311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5)   2019-07-15 김중애 1,9954 0
131107 2019년 7월 15일(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)   2019-07-15 김중애 1,1500 0
131106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|1|  2019-07-15 최원석 1,1171 0
131102 ♥7월16일(화) 61세에 수녀가 된 성녀 마리아 포스텔 님   2019-07-15 정태욱 1,6150 0
13110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7-15 김명준 1,2921 0
131099 “나다, 두려워하지 마라!” -믿음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19-07-15 김명준 1,7954 0
131098 ★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 - 성체조배 때에 |1|  2019-07-15 장병찬 1,9430 0
131097 ■ 예수님의 그 쌍 칼을 들고서 /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|2|  2019-07-15 박윤식 1,3021 0
13109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4.내맡긴 영혼은(5) |2|  2019-07-15 정민선 1,7631 0
13109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샘플 사용 가능한 신앙 |3|  2019-07-14 김현아 2,34511 0
131092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  2019-07-14 주병순 1,6640 0
13109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 ... |1|  2019-07-14 김동식 2,4111 0
131089 그가 있는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,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. |1|  2019-07-14 최원석 1,4602 0
131088 차별   2019-07-14 김중애 1,4391 0
131087 거짓 자아와 참 자아   2019-07-14 김중애 2,7580 0
131086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1-1 계시란?)   2019-07-14 김중애 1,4420 0
131085 1분명상/거룩하고 소중한 삶   2019-07-14 김중애 1,5820 0
131084 영원하신 그리스도님   2019-07-14 김중애 1,47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