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9002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|1|  2019-04-13 주병순 1,5750 0
129001 주님 수난 성지주일/이 기양 신부   2019-04-13 원근식 1,7863 0
12900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수난 성지 주일)『 ... |2|  2019-04-13 김동식 2,1282 0
128999 #사순절 3 <제11처 십자가에 못 박히다.> |2|  2019-04-13 박미라 1,6370 0
128998 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 |1|  2019-04-13 최원석 1,5871 0
128997 대단한 성공   2019-04-13 김중애 2,2600 0
128996 감사인생   2019-04-13 김중애 2,1122 0
128995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20일 째)   2019-04-13 김중애 1,5011 0
128994 예수성심의메시지/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.5   2019-04-13 김중애 1,7021 0
12899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5-2 연옥 교리의 올바른 이해)   2019-04-13 김중애 1,3842 0
12899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꽃이 피는 것도 아름답지만 지는 것도 아름 ...   2019-04-13 김중애 1,5044 0
1289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13)   2019-04-13 김중애 1,7138 0
128990 2019년 4월 13일(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...   2019-04-13 김중애 1,2280 0
12898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4-13 김명준 1,2071 0
128988 공동체의 일치 -일치의 중심인 파스카의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9-04-13 김명준 1,87610 0
128987 4.13.모든 일에 동참해야 한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9-04-13 송문숙 1,3847 0
128986 4.12.내 방식이 최고는 아닙니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4-13 송문숙 1,2274 0
128985 ■ 구원 신비를 묵상하는 성주간이 되길 / 사순 제5주간 토요일 |1|  2019-04-13 박윤식 1,3651 0
128984 사순 제5주간 토요일 |13|  2019-04-13 조재형 2,61713 0
128983 ★ 예수님을 알게 된 것이 너무나 존귀해서 |1|  2019-04-13 장병찬 1,6110 0
1289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정에 솔직해야 하는 이유 |4|  2019-04-12 김현아 2,1998 0
128981 * 나의 배역은? * (비브르 사 비) |1|  2019-04-12 이현철 1,8750 0
128979 베로니까의 집, 더위에 지친 사도들   2019-04-12 박현희 1,4650 0
128978 #사순절 3 <제10처 십자가의 길에서 옷 벗김을 당하다.> |2|  2019-04-12 박미라 1,4630 0
128977 † 04월 12일 1분간의 매일묵상 - (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 처럼 ...   2019-04-12 김동식 1,9081 0
12897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수난 성지 주일. 2019년 4월 14일) |1|  2019-04-12 강점수 1,6212 0
128975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 ...   2019-04-12 주병순 1,2030 0
128974 인생 대역전하는 방법   2019-04-12 김중애 1,3142 0
128973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19 일째)   2019-04-12 김중애 1,2440 0
128972 예수성심의메시지/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.3   2019-04-12 김중애 1,53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