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083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이웃은 내가 만드는 것)   2019-07-14 김중애 1,5371 0
1310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4)   2019-07-14 김중애 2,3915 0
131081 2019년 7월 14일(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)   2019-07-14 김중애 1,6020 0
1310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7-14 김명준 1,4581 0
131079 어떻게 해야 영생을 받을 수 있나? -사랑 실천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 ... |2|  2019-07-14 김명준 2,2277 0
131078 연중 제15주일-좋은 몫이란 무엇일까-김대열 신부   2019-07-14 원근식 2,1180 0
131077 ■ 나는 누구의 이웃이 되어주어야 할까 / 연중 제15주일 다해 |2|  2019-07-14 박윤식 1,5722 0
131076 ★ 깨끗하게 살자 (재속 프란치스코회 자료 중) |1|  2019-07-14 장병찬 2,6340 0
1310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부르심에 대한 응답이다 |3|  2019-07-13 김현아 2,5988 0
131066 **예수님께서 보시는 가톨릭 교회의 현실**   2019-07-13 박현희 1,4471 0
131065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  2019-07-13 주병순 1,4330 0
13106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5주일)『착한 사마리아 ... |2|  2019-07-13 김동식 2,2813 0
131063 ♥7월14일(일) 간호사의 수호자 사제 聖 가밀로 님   2019-07-13 정태욱 1,5730 0
131062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. |1|  2019-07-13 최원석 1,5122 0
131061 내가 좋아하는 인생의 일곱 계절   2019-07-13 김중애 1,4611 0
131060 신앙은 이런 것   2019-07-13 김중애 1,9323 0
131059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1. 계시)   2019-07-13 김중애 1,2370 0
131058 우리 가운데   2019-07-13 김중애 1,2840 0
131057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모든 일의 증인이란) |1|  2019-07-13 김중애 1,4140 0
1310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7-13 김명준 1,1771 0
131055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우리의 영혼은 하느님께! 우리의 육신은 원수에 ...   2019-07-13 김중애 1,5498 0
131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3)   2019-07-13 김중애 2,2738 0
131053 "참 멋지다!" -참 아름답고 거룩한 삶과 죽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9-07-13 김명준 1,7666 0
131052 2019년 7월 13일(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)   2019-07-13 김중애 1,2020 0
131051 ■ 부름 받았기에 두려움은 떨치기로 /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|1|  2019-07-13 박윤식 1,3443 0
131050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(루가 10장25 - 37절)   2019-07-13 김종업 1,9781 0
131049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독서 와 복음묵상 |1|  2019-07-13 김종업 1,2511 0
131047 ★ *완덕(完德)으로 나아가는 지름길* |1|  2019-07-13 장병찬 1,7930 0
1310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스승처럼 되려면 |3|  2019-07-12 김현아 2,3636 0
131045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.   2019-07-12 주병순 1,23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