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8971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5-1 연옥의 근거?)   2019-04-12 김중애 1,1351 0
128970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하느님을 하느님답게 아는 위인들)   2019-04-12 김중애 1,0422 0
12896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좋은 것을 그리 많이 ... |1|  2019-04-12 김중애 1,4135 0
1289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12)   2019-04-12 김중애 1,8515 0
128967 2019년 4월 12일(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 ...   2019-04-12 김중애 1,2170 0
128966 그가 저분에 관하여 한 말은 모두 사실이었다 |2|  2019-04-12 최원석 1,1090 0
128965 ♥다윗과 수넴 처녀♥(1열왕기 1,1-5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9-04-12 장기순 1,3491 0
128964 하느님의 구슬픈 소리를 들어보셨나요?   2019-04-12 강만연 1,2741 0
128963 ★ *나를 완전히 신뢰하고 나의 자비에 의탁하라* |1|  2019-04-12 장병찬 1,7690 0
128962 [교황님 미사 강론]그리스도인들은 실패에 굴복해서는 안됩니다 [2019 ... |1|  2019-04-12 정진영 1,7473 0
1289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4-12 김명준 1,1651 0
128960 파스카의 삶 -기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  2019-04-12 김명준 1,6307 0
12895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저의성격이이렇습니다 |2|  2019-04-12 김시연 1,6122 0
128958 ■ 굳센 믿음으로 그분 사랑과 평화를 / 사순 제5주간 금요일 |1|  2019-04-12 박윤식 1,0871 0
128957 사순 제5주간 금요일 |8|  2019-04-12 조재형 1,9657 0
128956 '너는 내가 준 것을 어떻게 쓰고 남용하였느냐?'   2019-04-11 박현희 1,3790 0
128954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다. |1|  2019-04-11 최원석 1,2401 0
1289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분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을 보라 |4|  2019-04-11 김현아 2,4148 0
128952 그리운 사람은 시간이 지나도 그립습니다.   2019-04-11 강만연 1,9300 0
12895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5주간 금요일)『 ... |1|  2019-04-11 김동식 1,8311 0
128950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  2019-04-11 주병순 1,1890 0
128949 옆 차에 눈인사…‘정신나간 선행’이 전파한 의외의 기쁨 |2|  2019-04-11 윤경재 1,8530 0
128948 #사순절 3 <제9처 십자가의 길에서 세 번째 넘어지다.> |2|  2019-04-11 박미라 1,3491 0
128947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.   2019-04-11 김중애 1,3774 0
128946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18 일 째)   2019-04-11 김중애 1,2022 0
128945 예수성심의메시지/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.2   2019-04-11 김중애 1,5322 0
12894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5. 연옥)   2019-04-11 김중애 1,2901 0
128943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시공에 갇힌 자와 초월자의 문제)   2019-04-11 김중애 1,2591 0
12894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바는 희생 제물이 아니 ...   2019-04-11 김중애 1,5106 0
1289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11)   2019-04-11 김중애 1,9308 0